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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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 뉴저지에 사는 서류미비자들 더욱 불안해진다 | 2019.11.12 | 7340 |
1845 | 뉴저지서 로댕의 희귀 작품 '나폴레옹 흉상' 발견 | 2017.10.24 | 6782 |
1844 | 뉴저지서 100% 대면수업 전환하는 학군 증가 | 2021.05.03 | 5912 |
1843 | 뉴저지도 2021년부터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한다 | 2019.12.23 | 7855 |
1842 | 뉴저지대학들, 캠퍼스 실내마스크 벗는다 | 2022.03.05 | 3867 |
1841 | 뉴저지,메인주 예산 합의 불발로 '정부 폐쇄' | 2017.07.03 | 9923 |
1840 | 뉴저지, 전기차 구입시 최대 4,000불 보조 | 2022.07.29 | 3514 |
1839 | 뉴저지, 자체 오바마케어 거래소 개설한다 | 2019.03.31 | 5734 |
1838 | 뉴저지, 은퇴자 살기 힘든 '최악의 주' | 2018.01.23 | 10758 |
1837 | 뉴저지, 온라인으로 유권자등록 | 2018.07.15 | 8028 |
1836 | 뉴저지, 백신접종 앱 출시…무료 앱 <도켓> | 2021.07.16 | 4202 |
1835 | 뉴저지, 마리화나 판매 시작…구입 장사진 | 2022.04.22 | 3718 |
1834 | 뉴저지, 고교 등교시간 늦춰지나 | 2019.03.12 | 6949 |
1833 | 뉴저지, 결혼식 피로연 150명까지 허용…다른 실내모임은 10명 제한 | 2021.03.09 | 6136 |
1832 | 뉴저지, 5월4일부터 1회용품 사용금지 | 2022.04.22 | 4050 |
1831 | 뉴저지, 4일부터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 2022.05.07 | 3847 |
1830 | 뉴저지, '산타 없다' 말한 초등교사 해고 | 2018.12.09 | 12759 |
1829 | 뉴저지 한인여고생, '권위있는 아메리칸 예술상' 3개부문서 수상 | 2019.10.22 | 8842 |
1828 | 뉴저지 학군 식수대 673곳 중 1/3에 납 성분 검출 | 2019.10.05 | 7830 |
1827 | 뉴저지 코로나19 전염률 1년만에 최저치…추가 완화 계획 발표 | 2021.05.03 | 4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