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7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 욕, 최종 1마일 속도 체증은 전국 1위…브롱스 양키스타디움 인근 최악 1위

 

 

미국 운전자들이 지난해 교통정체로 인해 도로에서 허비한 시간은 평균 97시간으로 추산됐다. 가치로 환산하면 1인당 1천348달러를 길에 버린 셈이며, 전체적으로 총 870억 달러에 달한다.

 

데이터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했던 도시는 보스턴이었다.

 

보스턴 운전자가 교통체증으로 인해 길에 버린 시간은 평균 164시간, 기회비용은 1인당 2,291달러, 보스턴 도시 전체로 볼 때 총 41억 달러 규모로 분석됐다.

 

2위는 워싱턴DC, 3위 시카고, 4위 뉴욕, 5위 LA 순이었다.

 

6위는 시애틀, 7위 피츠버그, 8위 샌프란시스코, 9위 필라델피아, 10위 포틀랜드 등이다.

 

뉴욕은 최종 1마일 스피드가 9mph(14.4kph)로 미 전역에서 가장 낮았다. 자동차 보다 자전거가 더 빠른 수준이다.

 

지난해 미국 최악의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힌 곳은 뉴욕 양키 스타디엄 인근 '크로스 브롱스 익스프레스웨이'로 평균 정체시간 29분이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22Feb
    by
    2019/02/22 Views 6018 

    나이키 농구화 미국서 '굴욕'

  2. 롱아일랜드 23명, 4억불 복권 당첨

  3. H-4 비자 소지자 '노동허가 중단'

  4. 바이든 전 부통령, 출마 전인데도 뉴햄프셔 민주 후보 1위

  5. 샌더스, 대선 출마선언 하루만에 600만불 모금…모두 소액 기부자

  6. 46년 전 초등학생 강간살해범 검거

  7. 美, IS 요원 출신 美여성 입국 거부

  8. 뉴욕주, 전 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추진

  9. 20대가 내 집 갖길 원한다면…다운페이 위한 저축습관 중요

  10. 아시안 대학졸업자, 미국서 취업 어렵다

  11. 지역 방언에 불과하던 영어, 어떻게 세계 공영어 됐을까?

  12. '서류미비 학생들의 학비혜택 금지?'

  13. No Image 19Feb
    by
    2019/02/19 Views 7308 

    매년 뉴요커들, 암 발병율 크게 증가

  14. 9·11테러 피해자 보상금 거의 고갈돼

  15. 아마존 제 2본사 기대한 뉴욕시 퀸즈 "극심한 상실감"

  16. 뉴욕시경, 드론 격추 권한 요구…"테러 위험"

  17. 미국서 4명의 여성과 동시 결혼

  18. 15억불 로또 당첨금 여전히 그대로…

  19. '2t 차량' 들어올려 전복사고 운전자 구한 美'영웅'

  20. 샌더스 의원, 두번째 대권 선언 임박

Board Pagination Prev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