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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 최종 1마일 속도 체증은 전국 1위…브롱스 양키스타디움 인근 최악 1위

 

 

미국 운전자들이 지난해 교통정체로 인해 도로에서 허비한 시간은 평균 97시간으로 추산됐다. 가치로 환산하면 1인당 1천348달러를 길에 버린 셈이며, 전체적으로 총 870억 달러에 달한다.

 

데이터분석업체 '인릭스'(INRIX)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했던 도시는 보스턴이었다.

 

보스턴 운전자가 교통체증으로 인해 길에 버린 시간은 평균 164시간, 기회비용은 1인당 2,291달러, 보스턴 도시 전체로 볼 때 총 41억 달러 규모로 분석됐다.

 

2위는 워싱턴DC, 3위 시카고, 4위 뉴욕, 5위 LA 순이었다.

 

6위는 시애틀, 7위 피츠버그, 8위 샌프란시스코, 9위 필라델피아, 10위 포틀랜드 등이다.

 

뉴욕은 최종 1마일 스피드가 9mph(14.4kph)로 미 전역에서 가장 낮았다. 자동차 보다 자전거가 더 빠른 수준이다.

 

지난해 미국 최악의 교통정체 구간으로 꼽힌 곳은 뉴욕 양키 스타디엄 인근 '크로스 브롱스 익스프레스웨이'로 평균 정체시간 29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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