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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국경초소 하루 처리속도 '20명 미만'

 

이민자들.jpg

 

미국 국경에 도착한 수백만명의 이민자들이 더딘 이민 처리 속도와 이민 신청 인원을 제한으로 인해 멕시코 북부 지역에서 수개월간 기다려야 될 수 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그러나 미 텍사스 이글패스의 국경초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이민 신청자는 20명 미만이며,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관계자의 수를 충원할 계획도 없다. 또 하루에 이민을 신청하는 인원수를 제한하는 절차도 이민자들의 신청 대기 시간을 길게 만들고 있다. 

 

이로 인해 멕시코 티후아나에는 이민 신청을 기다리는 이민자 캠프가 생기기도 했다. 

 

 

이민자 지지단체들은 이민자들이 이민 신청을 기다리면서 마주할 열악한 환경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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