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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작가들이 대기업 스튜디오 측을 상대로 처우와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가운데 협상 테이블이 마련돼 타결의 돌파구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AP 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구성된 미국작가조합(WGA) 지도부는 전날 오후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오는 4일 스튜디오 대표 측과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WGA 지도부는 영화·TV 제작자연맹 대표가 협상 재개를 위한 만남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AMPTP는 주요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및 제작사를 대표하는 영화 및 텔레비전 제작자 연합이다.

양측간 협상 테이블이 마련되는 것은 작가들이 파업에 돌입한 지 3개월 만이다. 지난 5월 1일 협상이 결렬되면서 작가들은 이튿날 총파업에 들어갔다.

 

제작자 측의 이번 협상 요청은 파업이 길어지면서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데다가 배우들까지 파업에 동참하면서 압박이 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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