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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대통령 대화 통해 정책 유연화 시키고 있어

 

상원.jpg

 

상원이 미국 최우선주의 외교정책을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들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상원은 중동과 중남미 등에 대한 정책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매코널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오랜 다짐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 나토의 중요성에 대해 상원이 거론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매코널은 "상원은 나토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보수 성향인 기업연구소(AEI)의 플렛카 부소장은 의원들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미국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최우선주의를 내세워 백악관 입성에 성공했지만 공화당의 전통적인 외교정책 인식과는 차이를 드러냈다.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첫 1년 때와 달리 상원의원들과 대통령의 개인적 대화를 통해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이견을 전달함으로써 정책을 좀더 유연화시키는데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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