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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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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동성결혼 합헌' 결정…2020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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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오는 2020년 인구조사 때부터 '동성 커플' 여부를 묻기로 했다.

 

지난 2015년 미 연방대법원이 동성 결혼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그간 미국의 인구조사에선 '가정 형태'에 관한 설문에서 '남편 또는 아내', '미혼 파트너'란 답변만 가능했다. 

 

그러나 2020년 조사 때부턴 선택 가능한 답변이 △이성 남편/아내/배우자 △동성 남편/아내/배우자 △이성 미혼 파트너 △동성 미혼 파트너로 늘어난다.

 

 

인구조사국은 "대법원 결정에 따라 동성 커플에 관한 사항을 인구조사에 반영할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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