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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과 러시아 스캔들 탓 

 

트럼프.jpeg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미국 성인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47%가 트럼프가 결국엔 실패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란 응답자(29%)보다 1.5배 이상 높은 수치다. 이 기관이 트럼프의 전임 대통령 3명이 재임 2주년을 맞았을 때 한 같은 조사에서 '실패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한 응답이 20%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트럼프에게는 이례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셈이다.

 

미국 국민들이 이런 판단을 내린 데는 혼란스러운 국내 정치 상황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정부의 셧다운은 역대 최장 기록을 매일 경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선 당시 러시아가 트럼프를 당선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내용의 '러시아 스캔들'은 집권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트럼프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에 나올 예정인 뮬러 특검팀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보고서로 트럼프는 재임 중 최대 고비를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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