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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셧다운으로 교통안전국(TSA) 직원들의 무더기 결근 사태가 빚어지면서 비상 인력들까지 공항에 투입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지난 주말 TSA 직원들의 결근율이 예년의 3%에서 8%까지 높아졌고, 상당수 직원들은 필수 직위로 분류돼 무급으로 출근하고 있지만 사기가 크게 저하되고 있다는 것. 

 

TSA 직원들의 무더기 이탈로 미 전역에서 업무 차질을 빚는 공항이 늘고 있고, 보안 검색을 받기 위해 승객들이 몇시간씩 공항에 대기하는 일이 잦아졌다. 검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안전 사고나 테러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CNBC는 교통안전국이 인력이 부족해 관련없는 자연재해 투입 인력까지 차출했다며, "인력 확보가 점차 제한되고 있으며 공항 보안직원들을에 이들 인력으로 보충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볼티모어-워싱턴 서굿 마셜 국제공항은 직원들의 과도한 이탈로 19일 하루동안 보안 검색대가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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