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드림.jpg

 

또한 트럼프대통령의 반이민정책은 이민자들에겐 아메리칸 드림이 사라지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가장 논쟁이 되는 부분은, 영어를 못하는 근로자의 유입을 막겠다는 것이고, 취업비자도 능력제 및 미국대학원 석사 졸업자 우대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추가로 영주권 발급 건수를 10년에 걸쳐서 반으로 줄이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즉, '미국 근로자를 위해 외국에서 미숙련 저임금 근로자의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로 요약 할 수 있는데, 이것이야말로 한인사회 및 이민자사회에 큰 우려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가족중 한명이 정착하여 영주권을 받고 나면, 한국에 있는 다른 가족들을 '가족결합' 제도를 통해서 줄줄이 데려와서 영주권을 받게 할 수 있는 현 제도가 막히기 때문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6 뉴욕 월스트릿의 상징 황소상, 뉴욕증권거래소로 이전 착수 file 2019.11.12 9323
1745 미국 시민권 신청 수수료가 1,170불…각종 이민수수료 급등 2019.11.17 7120
1744 미국, 일본 노인들 "일자리는 끊기고…어느새 내가 노숙인이 됐다" file 2019.11.17 7637
1743 디즈니 플러스 美출시...첫날 가입자 천만 file 2019.11.17 6946
1742 남가주대학(USC) 학생들 3개월간 9명이 '의문의 연쇄사망' file 2019.11.17 7393
1741 '하나님은 존재한다' 확신하는 미국인 크게 감소 file 2019.11.17 6567
1740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7901
1739 이마에 꼬리 달린 미국의 '유니콘 강아지' file 2019.11.17 7197
1738 美 재향군인 1865만 중 이민자 240만 file 2019.11.17 8294
1737 美고교 총격범, 16초만에 잘 모르는 학생 5명에 무차별 총격 file 2019.11.17 6853
1736 경찰이 없었는데…과속티켓 발부? file 2019.11.17 8070
1735 美 조기유학생 폭행 사망사건의 진실…9년만에 유죄판결 file 2019.11.17 8366
1734 美법원 "공항에서 영장없는 휴대전화, 노트북 수색은 위헌" 2019.11.17 6265
1733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file 2019.11.17 6095
1732 폭행, 살인 부르는 맛?…美치킨버거 광풍 file 2019.11.20 7242
1731 "DACA 신청자 12%, 범죄 체포기록 보유" file 2019.11.20 7532
1730 두려움 떨며 문자로 '사랑해요,고마워요' file 2019.11.20 5680
1729 살인해도 처벌 안돼…멕시코서 13세 마약 청부살인업자 체포 file 2019.11.20 7881
1728 트럼프, 북한의 김정은에 "곧 보자!" file 2019.11.20 6735
1727 "트럼프, 요양원서 바지벗고 뛰어다니며 욕설하는 노인" file 2019.11.20 7717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