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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센트럴 파크의 1.5배 크기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도시 공원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에 내년 10월 '한국의 집'(House of Korea)이 문을 열 예정이다. 

비영리단체 '샌디에이고 한국의 집' 황정주(59) 회장은 "현재 이 공원에는 20개국을 소개하는 국가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6월 한국의 집 공사에 들어갔으며, 내년 8월 말 지상 1층(전시관), 지하 1층의 건물이 완공될 예정"이라며 “그동안 연간 1천500만명이 방문하는 발보아 파크에 '한국의 집'을 만들기 위해 2013년 단체를 설립해 기금 모금 등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1935년 샌디에이고 세계박람회 때 참가한 16개국과 1990년대 중반부터 연차적으로 문을 연 스페인, 이란, 헝가리 등 4개국 홍보관이 있다.

내년에는 한국을 비롯해 9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 공간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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