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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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트럼프, 에스퍼 국방장관 경질…대행에 밀러 테러센터국장 임명 | 2020.11.10 | 7241 |
1725 | ‘약혼자 비자’ 거부 40%…신청절차 어렵고, 추가서류 요청 늘어 | 2019.09.17 | 7242 |
1724 | 미시간주립대, 성범죄 5억불 배상 | 2018.05.20 | 7244 |
1723 | 뉴욕주지사, 가족사망 3개월 유급휴가 거부 | 2019.01.04 | 7244 |
1722 | 또 신학대 사기…철퇴 가해야 | 2018.12.01 | 7246 |
1721 | 美 최대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호, 부산 입항 | 2017.10.15 | 7249 |
1720 | 멕시코 냉장트럭서 100명 구조 | 2018.05.15 | 7249 |
1719 | 매브니 강제 전역자 38명 원대복귀 | 2018.08.26 | 7249 |
1718 | 뉴저지 주검찰, 무면허 29개 이삿짐회사 적발 | 2018.08.26 | 7249 |
1717 | 美서 가장 무례한 도시 1위는 뉴욕 | 2019.12.28 | 7249 |
1716 | 미국서 마스크 대신 '장갑' 끼는 사람들 | 2020.03.23 | 7249 |
1715 | 무역전쟁 한창 이지만 중국 출신 유모 인기 | 2018.10.16 | 7252 |
1714 | 유명 美유튜버 자살 역주행? | 2018.08.28 | 7253 |
1713 | 지적장애 한인여성 성폭행,임신시킨 60대 상담가에 종신형 | 2019.11.09 | 7255 |
1712 | 홍콩여성, 롤러블레이드 타고 美 마이애미-LA 횡단 | 2019.10.05 | 7257 |
1711 | 폭행, 살인 부르는 맛?…美치킨버거 광풍 | 2019.11.20 | 7258 |
1710 | 서부 데스밸리 섭씨 54.4도…107년만에 최고기록 | 2020.08.17 | 7259 |
1709 | 정비사 여객기 훔쳐 비행 중 추락 | 2018.08.14 | 7261 |
1708 | 방화치사 시카고 목공, 29년만에 무죄 석방 | 2017.11.17 | 7262 |
1707 | 美 체류 중 체포되면 비자도 취소 | 2018.05.27 | 7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