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불법 단기임대 방조 원인 

 

에어비엔비.png

 

뉴욕시가 에어비앤비 등을 통한 불법 아파트 단기임대를 방조한 업체를 적발해 고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욕시는 맨해튼에 여러 채의 아파트 건물을 보유한 부동산 개발업체 트로키안 그룹을 고발했다. 불법 단기임대 영업을 방조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중개업자와 세무사들이 운영하는 '더링'이라는 업체는 트로키안 그룹이 소유한 아파트 건물 세 곳에서 모두 13채의 아파트를 총 1029회 불법 임대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12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주인 트로키안 그룹이 불법 영업에 직접 가담한 혐의는 없지만 시 당국은 소환장 발부 뒤에도 이 업체가 ”명백한 법 위반” 행위를 방조했다고 적시했다. 
 
뉴욕시는 아파트 한 채를 통째로 30일 이내로 단기임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주인이 함께 거주하면서 방 한 칸을 임대하는 행위는 허용된다. 단독주택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맨해튼 한복판에 구 소련 KGB 스파이 박물관 오픈

  2.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무소속 대선출마 고려"

  3. 미국 셧다운 5주째…푸드뱅크ㆍ전당포 찾는 연방 공무원들

  4. 커네티컷주 동물보호소 대표 집에서 발견된 개 사체들

  5. "동성애는 죄" 표지판 세운 교회 목사 사임

  6. 할리우드 배우 신앙 때문에 베드신 거절해 블랙리스트 올라

  7. 유학생 불법체류일 산정 새 기준 폐지해야

  8. 고교 내 욱일기 제거 온라인 청원

  9. 미국 내 7개 대학 암호화폐 개발 뛰어들어

  10. 캔터키 고교생들, 참전용사에 "장벽 건설하라"

  11. 제너럴모터스 공장 내 인종차별 논란

  12. 미 전역서 반 트럼프 여성행진 시위 열려

  13. 민주당, 국경장벽+드리머 3년 맞교환 거부

  14. 미국인 47% 트럼프, 실패한 대통령 될것

  15. 트럼프, 중서부 한파에 지구 온난화 조롱

  16. 美,우주 요격무기 설치계획 발표

  17. 19세 농구천재 美농구계 시선 집중

  18. LA교사 파업, 주민 77% 지지

  19. 미시간 주립대 총장대행 파면 위기

  20. 전국 학생들 가장 큰 고민은 교내 충격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