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주 검찰총장도 '미투' 폭로로 사임

    에릭 슈나이더먼, 여성 4명 폭행·위협…즉각 사임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 관련 사건을 수사해 오던 에릭 슈나이더먼(64) 미국 뉴욕주 검찰총장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사임했다. 시사 주간지 가 7일 여성을 폭행하고 학대한 의...
    Date2018.05.12 Views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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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욕주 검찰, 트럼프와 세 자녀 금융사기 2억5천만불 환수 소송

    자산가치 수시로 부풀리거나 축소해 허위신고…법원에 트럼프 일가 뉴욕서 퇴출 요청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세 자녀의 대형 금융 사기 의혹을 3년간 조사해온 뉴욕주 검찰청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을 기반으로 4대째 부동산&mi...
    Date2022.09.24 Views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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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2단계 정상화에 ‘옥외 식당’ 허용

    웨스턴 뉴욕 등 총 7개지역…테이블 간격 6피트 유지· 종업원 마스크 착용 등 조건 뉴욕주내 2단계 경제활동 정상화 지역에서 식당들의 옥외 영업이 허용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조건으...
    Date2020.06.09 Views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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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주 1일까지 200백만회분 백신 접종

    뉴욕주가 코로나19 백신을 200만회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폭설로 인해 코로나19 백신 센터가 1일과 2일 문을 닫았지만 접종을 받지 못한 주민들은 이번 주내로 접종 예약을 다시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쿠오...
    Date2021.02.02 Views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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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욕주 '난방비 지원' 13일부터 접수

    난방비 지원프로그램(HEAP) 11월 13일 신청시작 뉴욕주가 11월 13일부터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HEAP) 신청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뉴욕주는 올해 3억7,200만달러 규모의 HEAP 예산을 마련,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
    Date2018.11.13 Views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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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욕주 <펫샵>에서 반려동물 못 판다

    주의회 통과…유기견 구조 대피소로부터 입양 장려 앞으로 뉴욕주내 펫샵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 토끼 등 반려 동물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뉴욕주 상·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압을 표결에 부쳐 잇따라 가결 처리했다. 이번 법안은 ...
    Date2022.06.11 Views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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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뉴욕주 퇴거 유예 조치 1월 15일 종료

    영세 세입자 수십만명 무더기 퇴거 사태 발생 우려 뉴욕주의 주거용 및 상업용 세입자 퇴거 유예조치가 더 이상 연장되지 않고 결국 15일을 기해 종료된다.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 피해를 입은 세입자 지원을 위해 퇴거유예 조치를 지난해 8...
    Date2022.01.15 Views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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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일원 한인은행 SBA대출 감소…불경기 영향

    10개 한인은행 대출총액 작년에 비해 16% 감소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중소기업청(SBA) 및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최근 1년간 10개 한인은행의 뉴욕주 SBA대출 총액이 약 2억310만달러였으며, 이는 작년보다 15.7%가 ...
    Date2019.10.12 Views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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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욕일원 최우수 공립고는…뉴저지에 있는<하이테크놀로지고교>

    하이테크놀로지 전국 9위, 수학과학공학아카데미 11위, 브롱스사이언스 13위, 스타이브슨트 14위 뉴욕과 뉴저지주 일원에 위치한 공립 고교 중 최고점수를 받은 고교는 뉴저지주 ‘하이테크놀로지 고교’가 뽑혔다. 교육평가 전문업체 ‘Niche&...
    Date2022.10.01 Views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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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욕일원 열차 탑승객, 코로나 이전보다 많아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메트로노스 열차 등 통근열차의 탑승객수가 다시 늘어나 3년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MTA에 따르면 지난 19일 메트로노스 열차의 일일 탑승객수가 19만 5천여명에 달했는데, 이는 약 3년전 같은 기간보다 3-4만명이 ...
    Date2023.04.22 Views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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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뉴욕일원 꽃가게들 '시들시들'

    65개 즐비하던 맨해튼, 12개만 남아 미국 꽃가게 1만3천개…20년전 절반 뉴욕 맨해튼 5Ave와 6Ave 사이에 있는 웨스트 28St은 한때 65개 이상의 꽃 도매상점이 군집했던 곳(사진)이다. 이곳은 얼마전까지 연 매출 1억2000만달러를 올리던 미국의 '꽃...
    Date2018.09.30 Views8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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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일대 지진에 맨해튼 뉴요커들 "가구 흔들려"

    일부주민들, "건물 무너질까봐 겁났다"…뉴욕시·학교들 재난안전문자 뉴저지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브리핑을 하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사진: 뉴욕주지사실 5일 오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유엔본부. 이 시간 팔레스타인 문제를 의제로 안전...
    Date2024.04.05 Views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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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뉴욕의 볼링장·헬스장·박물관도 오픈… 경제 재개 발걸음 빨라져

    코로나사태의 최대 피해도시였던 뉴욕시의 상황이 오랫동안 안정화되면서 경제 재개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뉴욕시는 실내 볼링장의 영업을 조건부로 허가한 데 이어 25일부터 실내 헬스장과 박물관, 미술관도 오픈을 허용했다. 특히 미국에서 볼링...
    Date2020.08.24 Views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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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욕의 한인방송<뉴욕 라디오코리아>, 연방파산법원에 파산신청

    멀티컬쳐럴 라디오방송측의 주파수 리스계약 파기하자 100만불상당 배상판결 받아 뉴욕 라디오코리아(대표 권영대)가 챕터7 파산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중앙일보의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FM 87.7을 통해 한국어방송을 운영해온 라디오코리아(Korean R...
    Date2019.10.27 Views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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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의 식당 및 델리 쓰레기, 밀폐형 컨테이너 쓰레기통에 담아 버려야

    뉴욕시 청소국, 8월 1일부터 관련 규칙 시행…쥐 퇴치운동 확대…쥐는 감소추세 뉴욕시 식당이나 식품 관련 업체들은 8월부터 쓰레기봉투를 길가 대신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8월 1일부터 식당...
    Date2023.07.02 Views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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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에서 첫 주택 사려면 허리띠 바짝 졸라매야

    미국인 56% 주택구입의 큰 장병은 다운페이 지금은 부동산 상승세가 주춤한 상태이지만 주택 가격은 이미 크게 올라 있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처음 집을 산다는 게, 말할 것도 없이 과거보다 훨씬 어려워졌다. 생애 첫 주택 구입자는 엄청나게 오른 집값에...
    Date2019.04.02 Views7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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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뉴욕에서 입 두개 달린 물고기 잡혔다

    뉴욕에서 입 두개 달린 물고기 잡혔다 뉴욕주의 한 낚시꾼이 입이 두개나 달린 물고기 를 건져올려 화제를 모았 다. 뉴욕포스트 등은 데비 게디스라는 이름의 여성 이 최근 뉴욕주 섐플레인 호에서 잡은 물고기에 대 해 보도했다. 남편과 함께 호수로 낚 시를 ...
    Date2019.08.24 Views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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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뉴욕에서 또 “너희 나라로 돌아가”…동양인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 뿌려

    뉴욕 경찰은 이 여성의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 뉴욕포스트 뉴욕에서 아시안계에 대한 혐오 범죄가 또 벌어졌다. 이번엔 맨해튼 도심 한복판에서 한 행인이 아시안계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며 후추 스프레이를 분사하고 도주해 ...
    Date2022.06.17 Views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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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뉴욕에서 길 걸을 때 날라오는 물건 조심해야

    퀸즈 플러싱에서 한 60대 여성이 길을 걷던 중 강풍으로 인해 빌딩에서 날아온 합판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시경은 플러싱 Main St 인근 41Rd를 걷고있던 67세 중국계 여성이 강풍으로 떨어져 나간 합판에 맞아 즉시 병원에 이송 됐지만 병원측에...
    Date2020.01.20 Views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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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뉴욕에 빈곤한 한인노인들 많다

    연방센서스국 통계…빈곤율 타지역보다 높아 13.5%는 65세 이상…뉴저지 12.4%보다 높아 뉴욕의 한인인구가 뉴저지나 타지역에 비해 고령층이 많고, 노인들의 빈곤율 또한 높아져 한인노인 5명 중 1명은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한...
    Date2019.12.24 Views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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