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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보스턴 인근에 1200만불 주택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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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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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저지 푸드스탬프 50세미만 수혜자 69만명, 4월부터 자격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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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161 |
1677 |
우버 관련 성범죄, 미국서 연 3천건 발생…승객 56%가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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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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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한인 10대 5명 대형사고로 중상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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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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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토론토 한인목사, 11세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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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9639 |
1674 |
美 비행기 추락사고로 건강업체 창업자 가족 4대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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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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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항공좌석 앉으려고 아픈 척 하는 것도 범죄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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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7364 |
1672 |
자동차 후진할 때 사고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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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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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대선 주자가 美 보수 중년, 장년층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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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071 |
1670 |
웨체스터 70대 한인여성 뺑소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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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814 |
1669 |
이민청원서와 영주권 신청서의 동시 접수가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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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357 |
1668 |
30대 한인, 캘리포니아주 라팔마 시장에 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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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444 |
1667 |
美 플로리다 해군기지서 총격, 11명 사상…이틀간 두 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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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537 |
1666 |
불체자 고용업체 단속 급증…한인업주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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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340 |
1665 |
한인 자살율, 美인종 중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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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5966 |
1664 |
뉴욕과 LA 등 미국내 대도시에 자율주행 버스 곧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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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7246 |
1663 |
ACT 제출 폐지됐지만…명문대 등 300여 대학은 필수 또는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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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6552 |
1662 |
LA-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상습 성폭행한 40대 한인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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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6224 |
1661 |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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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6314 |
1660 |
"트럼프는 잘망스러운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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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 69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