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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포르노 배우, 비밀유지 합의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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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성관계설이 불거진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39·사진)에 2000만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변호인단은 클리포드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적 접촉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13만달러를 받은 비밀 유지 합의를 어겼다는 이유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클리포드 측은 최근 이 ‘입막음 합의’ 계약이 무효라고 주장하며 LA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는데, 트럼프 변호인단 측은 계약에 문제가 없다며 역고소를 한 것이다.
트럼프 변호인단은 오히려 클리포드 측이 계약을 한 번 어길 때마다 100만달러를 내야 하고 스무 번 계약을 어겼기 때문에 2000만달러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계약서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밀 유지 계약이 무효라는 게 클리포드 측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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