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하이라인 부동산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 

 

하이라인.jpg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하이라인'은 공원과 아파트 건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남쪽의 Gansevoort Street에서부터 북쪽으로 웨스트 34가까지 이어지는 고가 철도 위에 만들어진 하이라인 공원은 뉴요커들뿐만 아니라 매년 수천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고 있다. 

 

하이라인 지역은 2000년대 초반부터 대형 아파트 건물들이 들어서며 주거 지역으로 변신을 시작했다. 이어 콘도 건물들이 차츰 생겨나면서 이제 하이라인은 확실한 주거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하이라인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콘도 유닛은 85개로 평균 리스팅 가격은 692만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가격에 나온 매물은 78만달러의 스튜디오 유닛이었으며 가장 높은 가격은 5,000만달러의 트라이플렉스 펜트하우스 유닛이었다.

 

더글라스 엘리맨 부동산에 따르면 올 3분기 맨하탄 주거용 부동산의 평균 매매가격이 193만달러인 것을 감안할 때 하이라인 부동산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66 홍수로 ‘투숙객 90명’ 고립된 호텔을 홀로 지킨 美 20대 알바생 file 2019.09.24 6536
1665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 file 2020.12.01 6535
1664 뉴욕주, 줄기세포 임상시설 수사확대 file 2019.06.04 6535
1663 맨하탄 이스트 85가 럭셔리 콘도 판매 file 2018.09.25 6535
1662 뉴저지주, 오는 하반기부터 안락사 시행 file 2019.04.02 6533
1661 100건 넘는 소송 당한 체조협회 파산보호 신청 file 2018.12.09 6533
1660 오하이오주서 3억7천만불 복권 당첨 file 2019.12.23 6532
1659 '한국사위' 호건 메릴랜드주지사, 전국서 인기 1위로 file 2020.01.28 6531
1658 올해 美 대량살상 41건 역대 최다… 210명 희생, 총기 난사가 80% file 2020.01.01 6531
1657 "로봇이 향후 10년간 미국서 은행 일자리 20만개 없앤다" file 2019.10.05 6529
1656 뉴저지주 검찰청, "NJ경찰, 이민단속 협조 금지" 2019.03.19 6529
1655 차 팔아서 손소독제 싹쓸이했지만… file 2020.03.18 6527
1654 애플워치, 어떻게 피 안 뽑고 혈당 측정할까 file 2021.02.15 6526
1653 유학생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됐다 file 2019.03.10 6525
1652 서류미비자라도 합법신분 가족 있으면 file 2021.03.16 6524
1651 영향력 1위 뉴욕시 단체 대표,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file 2019.12.03 6524
1650 이민국, 최근 DACA 신규 2만명 승인 file 2018.07.15 6522
1649 연방 상원, 내년도 예산안 통과…세제개편안 청신호 file 2017.10.22 6521
1648 블룸버그 대선출마 공식 선언, 후원금 안 받고…모두 개인돈 사용 file 2019.11.26 6520
1647 "허드슨강 열차 터널공사 시작하라!" file 2020.02.10 6517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