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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유의 여신상'은 오픈, 국립공원은 '입장 불가' 많아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 예산 때문에 예산안이 통과하지 못해 발생한 연방정부의 부분 셧다운이 22일 시작되면서 미 전국의 국립공원 등 정부 시설들이 일부분 문을 닫아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뉴욕주는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아일랜드의 운영비를 대신 냈으며 하루 6만5000여 달러의 비용을 들여서  문을 열고 서비스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펜실바니아주에 있는 게티스버그 국립군사공원, 1812년 전쟁기념관이 있는 볼티모어의 포트 매켄리는 문이 굳게 잠겨있다.  

 

유타 주정부는 브라이스 캐년과 시온 국립공원등의 직원 임금을 대신 내주면서 문을 열게 했다. 애리조나주도 그랜드 캐년의 등산로 운영과 셔틀 버스,  화장실 유지 등에 비용을 지불했다. 

 

이번 셧다운은 연방정부 15개 부처중 9개 부서에 해당되며 국립공원을 담당하는 내무부,  국립수목원 관리부서인 농무부도 포함되어 있다.  이 때문에 국립공원 전체 직원의 80%인 1만 6000명에게는 임시 휴가령이 내려졌다. 또 전국의 대통령 도서관도 여러 군데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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