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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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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jpg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20세 남성 셰인 미슬러는 올해 초 4억 5,10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당첨금이 걸린 복권에 당첨됐다. 셰인이 구매한 건 메가밀리언 복권으로 지난 10월 1조 8000억 원애 달하는 전 세계 복권 역사상 최고 당첨금으로 이목을 끈 바로 그 복권이다.

 

셰인이 받은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4번째 규모에 해당했다. 이 복권은 숫자 6개를 맞춰야 하는데 셰인은 해당 차수의 유일한 당첨자였다. 그는 당첨 직후 SNS에 "오 마이 갓"이라고 남겼다. "꿈이 있으니 열정을 위해 투자하고, 가족들을 돌보는 데 돈을 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복권에 당첨될 때만 해도 셰인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 젊은 청년은 새로 찾아온 삶을 즐기면서도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셰인은 자산 관리 수업을 듣고 있고, 전세기를 구입해 유명인들과도 친분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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