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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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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등층 에게 크게 경향 미칠 것 

 

Screen Shot 2018-12-29 at 5.17.11 PM.png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도 이어지면서 푸드스탬프(SNAP)와 영양제공프로그램(WIC) 등 저소득층 공적 부조 수혜자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CNN과 월스트릿 저널 등이 이날 보도한 내용한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가 끝나 첫 업무일인 이날부터 80만공무원들에 대한 임금 지급이 중단되고, 38만명에게 강제 무급 휴가 조치가 내려지면서 셧다운의 충격이 서서히 현실화 되고 있다. 

 

특히 농무부에서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SNAP와 여성, 유아 등의 WIC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농무부 직원 61%가 이날 출근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휴무에 들어가는 직원이 늘어나면서 축산 농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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