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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 총격 참사 희생자 이름 따 알리사 법 명명 

 

Screen Shot 2018-12-29 at 5.16.38 PM.png

 

뉴저지주의 모든 학교에 비상알람 장치가 의무화된다. 

 

당초 이 법안은 지난 6월 주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으나 머피 주지사가 알람 장치 설치 비용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이에 주하원은 머피 주지사의 의견을 수용한 수정된 내용의 법안을 재상정했고,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주상원에서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며 머피 주지사 역시 서명할 전망이다. 

 

이 법안은 지난 2월 플로리다 마조리 스톤맨 더글라스 고교 총격 참사 희생자인 알리사 알하데프의 이름을 따서 ‘알리사법’으로 명명됐다. 

 

법안이 발효되면 학교 안전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알람 장치는 학교 내에서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지역 경찰 등에 위급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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