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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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美세제개혁안, 일부 중산층 세금 더내" | 2017.11.10 | 7047 |
1658 | 폭행, 살인 부르는 맛?…美치킨버거 광풍 | 2019.11.20 | 7047 |
1657 | 이번 총기사건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 번져 | 2019.08.06 | 7049 |
1656 | '공정 수익분배' 위해 구글·페북 미국 언론사 2,000곳, 단체협상 나선다 | 2017.07.11 | 7049 |
1655 | 인디애나 주 고속도로에 '사탄의 성전' 표지판 | 2018.09.18 | 7049 |
1654 | 외국인 특기자 모병 프로그램(매브니) 대기자 500명 강제퇴출 | 2018.10.16 | 7050 |
1653 | 심장이 20분 멈췄어도 다시 살아난 기적의 사나이..…미국이 떠들썩 | 2019.07.01 | 7051 |
1652 | 유명 화학자, 비자 실수로 추방위기 | 2018.03.27 | 7053 |
1651 | 매브니 강제 전역자 38명 원대복귀 | 2018.08.26 | 7053 |
1650 | '아마존' 에디슨 지사 중학생 초청 로봇 주간 행사 | 2019.04.16 | 7053 |
1649 | H-1B, 석사 5,000명에게 우선권 | 2018.12.04 | 7054 |
1648 | 美사회보장연금 2020년 1.6% 인상 | 2019.10.12 | 7054 |
1647 | 펠로시 하원의장, 하원에서 대통령 당선인 결정 가능성 높아…이에 대비 | 2020.09.28 | 7055 |
1646 | 저스틴 비버, 윌커슨 목사 설교영상 SNS에 공유 | 2019.06.25 | 7056 |
1645 |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 2019.08.06 | 7057 |
1644 | 뉴욕시 2019년 11월 본선거 투표율 20%도 안돼 | 2019.11.12 | 7057 |
1643 | 서부 데스밸리 섭씨 54.4도…107년만에 최고기록 | 2020.08.17 | 7060 |
1642 | 미국의 직장인 은퇴연금 '401K'는 무엇인가 | 2017.09.08 | 7062 |
1641 | 영주권 문호 모든 부문에서 진전 | 2018.04.15 | 7062 |
1640 | 트럼프, 북한에 최후통첩 트위터 보내 | 2017.08.12 | 7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