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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복지장관, 화이자·모더나 백신, 연말까지 4000만회 투여

 

1.png

 

앨릭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코로나 백신 접종을 이르면 올해 시작할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발표했다.

 

에이자 장관은우리는 이제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백신 2종류를 확보했다 백신들을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배포할 준비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2 말까지는 백신 2종류 4000만회 투여분이 FDA 승인을 받으면 배포 가능할 것으로

상한다코로나에 가장 취약한 미국인 2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기에 충분한 이라고

했다.

 

95% 면역 효과를 보인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이 이르면 승인받아 공급될 있다

의미다.

 

화이자는 다음 중순쯤, 모더나는 그보다 7~10 뒤면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을 것으로 미국

복지부 관리들은 예상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크리스마스 전에 백신 유통과 접종이 시작될

다는 얘기다.

 

 

백신 등장이 임박했지만 미국·일본 주요국의 확산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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