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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서 미셸 오바마의 언급량,  바이든의 5 넘어


최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사람은 대선후보로 지명된 바이든 부통령이 아니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였다.

 

미국의 데이터분석 업체 뉴스휩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동안 소셜미디어에서 전당대회와 관련해 가장 많이

  공유되거나 언급된 사람은 미셸 여사로 756 건에 달했다. 이는 미셸 다음으로 많이 언급된 오바마 대통령(150만건) 5배에

 한다. 그만큼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미셸이 가장 광범위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당대회의 주인공인 바이든 대통령은 140만건이었고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기간 140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바이든이 비록

  민주당 후보로 지명됐지만, 대중적인 매력도는 높지 않다는 뜻으로 보인다.

 

전당대회와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인사들의 순서. 미셸 오바마가 1위를 차지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바이든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의 순이었다.

 
반면 미국 ‘좌파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383000 정도 언급됐고, 특히 부통령으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언급된 사례는 89000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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