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4 09:36

Ski Resorts in Vermont (2)

조회 수 7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스키1.jpg

 

Killington

4763 Killington Road 

Killington, VT 05751

www.killington.com

 

보스턴에서 북쪽으로 2시간 4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버몬트주 킬링턴 스키리조트는 광활한 야수라는 별명을 가진 동부 최대의 스키장으로 한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최고봉인 킬링톤 피크(Killington Peak)비롯 7개의 봉우리들이 서로 연결되어 스키를 탈 수 있다.

 

인공설이 아닌 자연설을 위주로 꾸며진 리조트에는 30개가 넘는 리프트와 200개의 트레일이 있으며 알파인 스키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탈 수 있는 코스도 있어서 다양한 스키를 체험해보고 싶은 스키어들에게 알맞다.

 

킬링턴은 버몬트주의 스키장중에서 가장 눈이 많이 오는 지역으로 10월부터 5월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2.jpg

 

Sugarloaf

5092 Sugarload Access Road Carrabassett 

Valley, Maine 04947

www.sugarloaf.com

 

보스턴에서 4시간 정도 거리의 메인주 중부에 위치한 슈가로프는 록키산맥 동쪽으로 가장 큰 스키 지역이다. 해발 4천2백 피트의 버몬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스키코스로 가족들이 많이 찾는 스키장 중의 하나이다. 

 

13개 리프트와 162여 개의 트레일이 있으며, 동부 쪽에서는 유일하게 나무가 자라지 않는 트리 라인 위까지 리프트가 도달한다. 

 

비록 162개의 트레일의 많은 부분이 블랙 다이아몬드나 더블 블랙 다이아몬드로 평가되지만, 모든 스키어들이 즐길 수 있는 지형도 가지고 있다 

 

슈가로프에는 또한 버몬트 주에서 가장 광활한 노르딕 스키 코스도 있다. 

 

스키3.jpg

 

Sugarbush

1840 Sugarbush Access Road Warren, VT 05674

www.sugarbush.com

 

보스턴에서 3시간 거리의 슈가 부쉬 스키리조트는 버몬트의 주도인 몽펠리어 근처 매드 리버 밸리의 두 개의 산, 링컨 피크와 엘렌산으로 이루어진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 중 하나이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는 16개의 리프트와 111개의 트레일을 제공하고 있다. 

 

Lincoln Peak Village는 슬로프와 연결된 숙소 등 다양한 숙박 시설들과 식당들이 많이 있으며, 스키와 라이드 스쿨, 렌탈, 수리 등을 위한 센터가 있다. 

 

슈가 부쉬는 동부에서 유일하게 캣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12인승의 스노우 캣(스노우 트럭)을 타고 일몰 라이드를 즐기거나, 제일 처음 슬로프를 내려오는 등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교도소서 팟캐스트 방송으로 대박…가석방된 죄수 화제

    수형자들의 일상 소개…30개 에피소드, 전 세계서 2,000만회 다운로드 미국에서 무장강도 미수 혐의로 31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수형자가 교소도 생활을 주제로 한 팟캐스트로 큰 성공을 거두었고, 또 그의 극적인 변신에 감동한 주지사는 그를 가석...
    Date2019.01.04 Views7906
    Read More
  2. 재산 모으기 위해 홈오너가 갖춰야할 결심

    모기지 대출기간 줄이면 이율 크게 낮춰 홈오너이거나 새해에 집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본인 소유의 집을 통해 재정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는데 올해 재산을 모으기 위해 홈오너가 갖춰야 새해 결심들을 소개한다. ■원금 갚기 모기지 원금을 엑스트라로...
    Date2019.01.04 Views7253
    Read More
  3. 석사 학위 취득자 갈수록 많아진다

    과거에 비해 온라인 과정 등 접근성 높아져 석사 학위 취득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번인스티튜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6학년도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학생은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Date2019.01.04 Views9197
    Read More
  4. 고등학교와 하버드 졸업장 같이 받는 최초의 학생

    캔자스 주의 모럴 워낙 뛰어난 재능 갖춰 캔자스 주 율리시즈 고교 4학년인 모럴은 내년 5월 고교를 졸업하고 며칠 뒤에는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학사학위를 받는 사상 최초의 학생이 된다고 AP통신이 허친슨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처럼 유례없는 일은 모...
    Date2019.01.04 Views9918
    Read More
  5. NJ 대학교 교내 식량 지원 센터 운영 늘어

    럿거스대 학부생 중 37% 식량 부족 경험한 적 있어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럿거스·프린스턴·라이더·뉴저지칼리지·라마포칼리지 등 뉴저지 대학 20곳에서 교내에 식량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내 식량 지원 센터의 도움을 받...
    Date2019.01.04 Views8551
    Read More
  6. 올해 중국인 MIT 합격자 한명도 없어

    중국인 유학생 잠재적 스파이로 인식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중국 학생의 미국 명문대 입학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명문 대학 중 하나인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사전입학 전형을 통해 매년 ...
    Date2019.01.04 Views7704
    Read More
  7.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측정기 설치

    체내 알콜 감지되면 시동 안걸려 NBC 샌디에이고 등은 캘리포니아주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 측정기와 연동된 시동 잠금장치 설치를 의무화 하는 법안이 본격 시행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앞으로 캘리포니아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Date2019.01.04 Views9142
    Read More
  8. No Image

    이민법원 적체 50% 급증…총 81만건

    메릴랜드 2배 급증…캘리포니아, 뉴욕 50% 늘어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2년만에 이민법원 적체건수가 50% 가까이 급증하며 81만건에 달했다. 2017년 1월에는 54만여건이었으나 무려 26만 7000여건, 49.1%나 급증했다. 메릴랜드주가 2배나 급증, 가장 많...
    Date2019.01.04 Views7531
    Read More
  9. 트럼프 대통령, "남부 국경 폐쇄할것"

    셧다운 해소 전망 불투명해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반대로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아예 남쪽 국경을 폐쇄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나섰다. 셧다운 사태가 ‘장벽 예산'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대치로 좀처럼 해결의 ...
    Date2019.01.04 Views8185
    Read More
  10. 이민 브로커 "아동 동반하면 미국 입국 유리"

    이주민에게 잘못된 정보 흘려 비용 청구해 중남미에서 캐러밴들을 상대로 브로커들이 '아동을 동반하면 미국 입국에 유리하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캐러밴 아동들이 국경에서 잇따라 사망한 상황에서 문제 해결이 시급...
    Date2019.01.04 Views6588
    Read More
  11. 트럼프, 국경서 사망한 어린이는 민주당 탓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 국경지대 의료 서비스 파악해 트럼프 대통령은 과테말라 이민자 가족의 어린이 2명이 숨진 사건의 책임을 민주당에 떠넘기며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불법 입국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긴 여정을...
    Date2019.01.04 Views7878
    Read More
  12. 美 30대 청년, '나홀로' 남극대륙 횡단 성공…'세계 최초'

    (사진=오브래디@colinobrady 인스타그램) 30대 미국인 청년이 단독으로 남극 대륙 횡단에 성공해 화제에 올랐다. AP통신 등 외신은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 횡단한 미국인 청년에 관한 보도를 일제히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운동선수 출...
    Date2018.12.29 Views8910
    Read More
  13. 미셸 오바마, '17년간 1위' 힐러리 제쳤다

    '가장 존경받는 여성'… 오바마 전 대통령은 11년째 1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57)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54)가 여론조사업체 갤럽의 ‘2018년 미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에서 각각 남성과 여성 1위를 차지했다. 갤럽은 ...
    Date2018.12.29 Views7426
    Read More
  14. 맨하탄 하이라인 근처에 새로운 공원 들어설 예정

    7년간 지연…최근 합의 이뤄져 공사 재개 맨하탄 웨스트사이드에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Pier 55'라고 불리는 이 공원은 하이라인 공원 인근에 위치하게 된다. 이 공원 건설을 위해 투입되는 2억5,000만달러의 예산 중...
    Date2018.12.29 Views6622
    Read More
  15. 입시생, 대입원서에 인종 민족 기재할지 고민

    학생들 스스로 정체성 드러내고 싶어해 워싱턴포스트는 "올해 하버드대 아시안 입학 지원자 차별 소송 등으로 인종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교생 수십만 명이 입학지원서에 인종과 민족을 기재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다"고 보...
    Date2018.12.29 Views7702
    Read More
  16. 뉴욕시 공립교 학생 23% "난 이성애자 아니다"

    조사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 기록 뉴욕시 공립교 학생 4명 중 1명은 자신이 이성애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0대 위험행동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 2...
    Date2018.12.29 Views7152
    Read More
  17. 뉴저지 모든 학교 비상알람 장치 의무화 통과 되나

    플로리다 고교 총격 참사 희생자 이름 따 알리사 법 명명 뉴저지주의 모든 학교에 비상알람 장치가 의무화된다. 당초 이 법안은 지난 6월 주상하원을 모두 통과했으나 머피 주지사가 알람 장치 설치 비용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조건부 거부권을 행사한 바 ...
    Date2018.12.29 Views7859
    Read More
  18. 미국내 베트남계 대거 추방 우려

    트럼프 정부, 난민협약 파기추진…항의시위 미국내 베트남계 이민자들이 대거 추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베트남 정부와 10년 전 맺은 양국간 협약을 파기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미국 정부가 지난 2008년 베트남 정...
    Date2018.12.29 Views6133
    Read More
  19. 美국경에 억류된 이민자 아이 또 숨져

    꿈쩍않는 트럼프…강경 반이민정책 고수 미국 국경순찰대에 구금돼 있던 과테말라 출신 8세 소년이 감기와 고열에 시달리다 숨을 거뒀다. 미국 국경지대에 구금돼 있던 불법이민자 아동이 숨진 것은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앞서 이달 초 과테말라 출...
    Date2018.12.29 Views8710
    Read More
  20. 트럼프 베트남 징집 피하려 거짓 진단 의혹

    트럼프 1968년 발 뒤꿈치 뼈돌기 진단 받아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전 징집을 피하려고 발뒤꿈치 뼈돌기 거짓진단을 받은 의혹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 퀸스의 족부전문의 브라운스타인의 두 딸과 인터뷰를 통해 이런 의혹을 ...
    Date2018.12.29 Views710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