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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에게 잘못된 정보 흘려 비용 청구해

 

이민자 아이.jpg

 

중남미에서 캐러밴들을 상대로 브로커들이 '아동을 동반하면 미국 입국에 유리하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캐러밴 아동들이 국경에서 잇따라 사망한 상황에서 문제 해결이 시급해 보인다.

 

AFP통신은 "과테말라 출신 아동들의 죽음은 브로커들이 종종 불법 이주민들에게 '아이들과 동반한다면 아메리칸 드림에 가까이 갈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곤층 사이에서는 최근 아이들이 있을 경우 미국 입국길로 여겨지는 리오그란데강을 넘기가 더 쉽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소문의 출처는 이른바 '코요테'라고 불리는 브로커들이다. 

 

과테말라 이주의 집 대표인 팔마는 AFP에 "이들은 미국으로 가는 안전한 방법에 대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브로커들은 이주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흘리며 이주 관련 비용을 청구하고 있다고 AFP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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