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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올 가을 학기 부터 확대 예정

 

Screen Shot 2018-08-18 at 4.23.15 PM.png

 

뉴욕시에서 마리화나를 소지한 학생에게 법원이 부모에게 '경고장'발부하는 프로그램 확대된다. 

 

뉴욕시교육청과 NYPD는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16세 미만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400개 이상의 학교에 경고장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경고장 프로그램은 소량의 마리화나를 소지한 학생들에게 법원 출석 등이 필요한 소환장을 발부하는 대신 학교 자체적으로 경고장을 발부하는 다소 완화된 처벌 제도이다.  

 

뉴욕시교육청은 경고장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은 계속 학교에 나와 공부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고쳐나갈 수 있길 원한다고 했다.

 

 

한편 NYPD와 시교육청은 경고장이 발부된 학생의 명단과 발급 건수 등의 자료는 일체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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