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제일 높은 지역 뉴저지…가장 낮은 지역 하와이

 

Screen Shot 2018-10-07 at 3.44.20 PM.png

 

주택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저지로, 집값의 2.29%를 매년 재산세로 낸다. 가장 낮은 지역은 하와이(0.28%)다. 평균 재산세율은 1.17%다.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소유주에게 매기는 별도 세율은 없다.

 

가구당 재산세 납부액이 가장 많은 곳은 뉴욕시의 부촌인 웨체스터 카운티다. 부동산정보업체인 '아톰 데이터 솔루션'에 따르면 2017년 미국의 1400개 카운티 중 웨체스터 카운티가 가구당 재산세를 평균 1만 7179달러냈다. 이 지역의 평균 집값은 72만 달러다. 

 

 

버지니아주의 한 부동산업체 사장인 심은 "개인의 연소득에 따라 다르지만, 주택 매매로 인한 양도차이의 평균 20%가 세금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주택 보유기간이나 주택 보유 수 등과 상관없이 매매로 인한 이익에 부과된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5 오하이오주서 3억7천만불 복권 당첨 file 2019.12.23 6588
1654 뉴저지주, 오는 하반기부터 안락사 시행 file 2019.04.02 6588
1653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 file 2020.12.01 6586
1652 대학 학생들의 표현자유 보장 해야 연방 지원금 받는다 file 2019.03.26 6584
1651 "총기사고 계속…아이들 학교 보내지말자" file 2018.05.22 6584
1650 코로나 확진 美미용사 2명, 139명 접촉…단 1명도 전염 안돼 file 2020.07.17 6583
1649 "허드슨강 열차 터널공사 시작하라!" file 2020.02.10 6583
1648 고급자동차 시승한 후 도주한 신종 범죄…한인 2인조 체포 file 2019.12.15 6582
1647 美국토안보부, 최고 권력기구로 부상 file 2017.10.24 6582
1646 미국가정 6.5%인 840만 가구는 은행계좌 없는 빈곤층 file 2019.04.02 6581
1645 미국서 연봉 많은, 뜨는 직업 1위는? file 2019.12.15 6579
1644 뉴욕시의장, 연방하원의원 3명 DACA 시위 체포당해 file 2017.09.22 6578
1643 영향력 1위 뉴욕시 단체 대표,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file 2019.12.03 6577
1642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file 2020.09.15 6575
1641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file 2018.09.22 6575
1640 뉴욕시 공립학교, 가을학기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병행 file 2020.07.10 6574
1639 '4번째 부양법안'…현금 추가지급·주정부 지원 등 확대 논의 2020.04.05 6574
1638 영주권 문호 내년 1월까지 모두 오픈 예상 file 2017.09.15 6572
1637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file 2020.01.27 6571
1636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file 2019.09.22 6571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