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하이오주서 3억7천만불 복권 당첨

    당첨자의 신원 비공개 허용…아직 미공개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3억72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세금을 제외해도 당첨금은 2억5160만 달러에 달한다. 복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자는 클리블랜드의 한 수퍼마켓에서 복권을 구...
    Date2019.12.23 Views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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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저지주, 오는 하반기부터 안락사 시행

    주 상,하원 통과, 주지사도 서명…미국서 8번째 주 뉴저지주가 올해 하반기부터 안락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안락사는 이미 뉴저지주 상하원을 통과한 이후 필 머피 주지사가 이번주 내로 서명하게 되면, 4개월 후인 8월경부터 안락사가 합법적으로 시행...
    Date2019.04.02 Views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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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총기사고 계속…아이들 학교 보내지말자"

    전 교육부장관, 등교거부 같은 '공격적 접근' 필요 한계 봉착…부실 규제로 참극 되풀이…분노 줄이어 또다시 교육현장에서 총기참사 사건이 불거지자 미국 사회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부실한 규제로 참극이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
    Date2018.05.22 Views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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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

    FDA긴급사용 신청…코로나 평균 예방률은 94.1% 달해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모더나는 자사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결과 94.1%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Date2020.12.01 Views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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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美국토안보부, 최고 권력기구로 부상

    반이민정책 총괄…국무부 영사 업무도 이관 추진   연방정부의 반이민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국토안보부’가 영향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들이 국토안보부를 통해 집행되면서 국토안보부의 영향...
    Date2017.10.24 Views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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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학 학생들의 표현자유 보장 해야 연방 지원금 받는다

    트럼프, 표현자유 보장 증명하는 내용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수백억 달러를 세금으로 지원받는 대학 중 다수가 표현의 자유 및 수정헌법 제1조를 적대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원받기를 원하는 대학은 학생들의 표현의 자유를 ...
    Date2019.03.26 Views6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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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코로나 확진 美미용사 2명, 139명 접촉…단 1명도 전염 안돼

    비결은 '마스크'…미용사들, 접촉시간 최대 45분…손님들도 대부분 마스크 써 얼마전 미주리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한 미용실의 미용사 두 명이 코로나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두 미용사가 기침‧발열 등 코로나 감염 증상...
    Date2020.07.17 Views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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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허드슨강 열차 터널공사 시작하라!"

    수시로 열차운행 중단…뉴욕,뉴저지 주민들 분노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열차 운행이 수시로 중단되거나 수시간동안 지연되는 사태가 반복되면서, 뉴욕, 뉴저지 주민들의 분노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뉴욕-뉴저지를 잇는 허드슨강 새 열차터널 건...
    Date2020.02.10 Views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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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가정 6.5%인 840만 가구는 은행계좌 없는 빈곤층

    일부 시,주정부들, '현금없는 결제' 반대…카드만 받는 업체에 벌금 부과 미국에서 은행 계좌 없이 현금만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상당한 숫자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지난 2017년 기준으로 미국 가정의 6....
    Date2019.04.02 Views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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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급자동차 시승한 후 도주한 신종 범죄…한인 2인조 체포

    시애틀에서 가짜 신분증 맡기고 BMW 등 12대 빼돌려…한인들 조심해야 자동차 딜러들을 돌며 마세라티, 포르셰 등 고급 자동차들만을 골라 가짜 신분증과 위조서류로 10여대의 차량을 빼돌리던 한인 2인조 자동차 사기 절도범들이 체포, 기소됐다. 시애...
    Date2019.12.15 Views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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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미국서 연봉 많은, 뜨는 직업 1위는?

    '인공지능 전문가'…평균연봉 14만6천불 미국에서 고용 성장률이 높고 평균 연봉이 많은 이른바 '뜨는 직업' 순위에서 '인공지능(AI) 전문가'가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 전문가를 지칭하는 'AI 스페셜리스트'는 최근 ...
    Date2019.12.15 Views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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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시의장, 연방하원의원 3명 DACA 시위 체포당해

    맨해튼 트럼프타워 앞에서 고의로 해산명령 거부…구치소 수감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과 연방하원의원 3명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폐지 반대 시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비버리토 시의장은 아드리나노 에스페야트,라울 그리잘바, ...
    Date2017.09.22 Views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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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영향력 1위 뉴욕시 단체 대표,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뉴욕의 정치 전문 인터넷매체 ‘시티&스테이트’가 선정한 ‘2019년 뉴욕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단체 대표 100인’ 중 스티븐 최(사진)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이 1위에 뽑혔다. 시티&스테이트는 “최 사무...
    Date2019.12.03 Views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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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美권력의 실체…각계 지도층 80%는 백인

    뉴욕타임스 분석…행정부 각료, 명문대 총장, 언론계 거의 백인 프로 구단주 90%이상 백인…구단주 1명, 하원의원 1명은 한인 미국의 각계 지도층 10명 중 8명은 여전히 백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권력의 얼굴 : 미국이 더 다양...
    Date2020.09.15 Views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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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뉴욕시 공립학교, 가을학기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병행

    매주 1~3일 등교, 나머지는 원격수업…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아직 미정 밝혀 뉴욕시 공립학교들이 올 9월부터는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을 병행해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가을학기에 주 5일 중 1~3일 만 학교에 등교해 대면수업...
    Date2020.07.10 Views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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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미국, 중국이 주도하는 인터넷으로 갈라질 것 예상 슈미트 전 구글 회장이 "10년 뒤에는 인터넷이 두 종류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이 주도하는 지금과 같은 인터넷과 중국처럼 검열이 체계화한 버전으로 양분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Date2018.09.22 Views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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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4번째 부양법안'…현금 추가지급·주정부 지원 등 확대 논의

    인프라 지원·의료 시스템 강화 포함…일부 쟁점선 공화·민주 이견 트럼프대통령의 추가 경기부양책의 윤곽이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법안은 지난달 의회를 통과한 세번째 부양책인 2조2천억 달러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이은 4번째 부...
    Date2020.04.05 Views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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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영주권 문호 내년 1월까지 모두 오픈 예상

    취업 전부문 오픈, 가족이민도 한달~4개월씩 진전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최근 모든 부문에서 오픈된 후 당분간 이러한 오픈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방 국무부의 관보에 따르면 10월 문호에서 전부문 오픈됐던 취업이민 영주...
    Date2017.09.15 Views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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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정규직 줄고 임시직이 일반화된다…평생 8~10개 직업 바꿔 일할 것 2주~2개월 짧은 교육 수요 높아져 대학도 마이크로대학이 대세된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Frey·66)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다빈치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프레...
    Date2020.01.27 Views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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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GDP 1.4% 규모…총기폭력 사망자 2017년 약 4만명 미국의 총기 폭력으로 인한 연간 경제적 비용이 국내총생산(GDP)의 1.4%에 해당하는 2천290억 달러에 이른다고 UPI통신이 보도했다. 캐럴린 멀러니(민...
    Date2019.09.22 Views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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