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멀베이니 지명자 과거 발언 비디오 공개

 

멀베이니.jpg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에 지명된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 국장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끔찍한 인간"이라고 부른 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비디오는 2016년 11월의 대통령선거 직전 당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었던 멀베이니가 트럼프에 대한 무시를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또 트럼프의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교 대상으로 거명하며 "하지만 다른 쪽을 선택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 웹사이트 '데일리 비스트'가 공개한 이 비디오는 당시 멀베이니와 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 자리를 두고 맞붙었던 민주당 퍼슨 후보 간 토론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가디언은 "트럼프가 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승리한 뒤 멀베이니는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인물이 됐고, 결국 어느 순간 백악관 예산국장과 소비자금융보호국국장이 됐다"고 지적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26 주택 재산세율 평균 1.17% file 2018.10.07 6509
1625 美,우주 요격무기 설치계획 발표 file 2019.01.19 6508
1624 뉴욕시의장, 연방하원의원 3명 DACA 시위 체포당해 file 2017.09.22 6507
1623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file 2019.12.10 6506
1622 '담배구입연령은 이제 미 전역에서 21세'…FDA 공식 시행 발표 file 2020.01.01 6505
1621 고교생 인턴십 중요…일찍부터의 체험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 file 2020.02.25 6504
1620 뉴욕주 운전면허증 갱신, 12월 3일로 연장 2020.11.10 6502
1619 미국가정 6.5%인 840만 가구는 은행계좌 없는 빈곤층 file 2019.04.02 6502
1618 뉴저지차량국 대면업무, 29일부터 가능 file 2020.06.15 6499
1617 상원, '오바마케어 폐지법' 부결…공화당 7명 반대 file 2017.07.31 6499
1616 맨해튼 근로자 8%만 사무실 복귀…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다 file 2020.08.03 6497
1615 美연방부채, GDP 78%인 20조달러…2차대전 후 최고 file 2018.07.02 6496
1614 케네스 배 "북한정권은 종교가 가장 큰 위협" file 2019.07.20 6495
1613 옐런 신임 美재무장관, 금융 제재에 정통…북한, 중국 가차없이 제재예상 file 2020.12.08 6494
1612 미국서 아시안 혐오 범죄 급증…지난해 신고만 2800여건 file 2021.02.15 6493
1611 뉴욕서 아시안업소 강도 5명 유죄 file 2018.10.09 6493
1610 한인이 한국서 은행구좌 열수있나? file 2020.01.01 6492
1609 103세 美할머니 100m 달리기 46초로 우승 file 2019.06.22 6492
1608 우한 페렴에 시총 1위 애플 직격탄…깜짝 실적 테슬라도 '흔들' file 2020.02.05 6490
1607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file 2019.11.20 6489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