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북한, 미국에 '새해 선물' 도발 가능성 높아

 

122443.jpg

 

 

북한이 경고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관련해 미국이 실시간 북한의 움직임을 체크하는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북한이 시기를 늦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새해 신년사 이후 도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은 핵실험보다는 미국 연안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한, 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등 북한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패로 돌아갔다는 지적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시리아 미군 철수와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종이호랑이’라는 그의 특징을 입증했다”면서 결정적 순간에는 발을 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미국이 군사적 카드를 꺼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대신, 대북 제재의 강도 높은 이행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26 뉴저지도 2021년부터 불법체류자 운전면허 발급한다 file 2019.12.23 7830
1625 연금 받으려고 남편 시신 10년간 냉동보관…美여성 18만불 수령 file 2019.12.23 4814
1624 "한국인의 진미"…캘리포니아 해변 주민들, 밀려든 '이것'에 충격 file 2019.12.23 6682
1623 무릎 수술한 88세 노인에게 비행기 '일등석' 양보한 청년 file 2019.12.23 6891
1622 오하이오주서 3억7천만불 복권 당첨 file 2019.12.23 6534
1621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는…생화학자 file 2019.12.23 7199
1620 美방송 한인여성, "남성출연자가 방송 내내 성추행" file 2019.12.23 5876
1619 美프로야구(MLB) 유니폼에 붙은 나이키 로고…10년간 10억불 file 2019.12.24 6165
1618 12년간 유효한 워싱턴주 운전면허 file 2019.12.24 7896
1617 블록체인 신생기업 가치 100억불? file 2019.12.24 6616
1616 '믿는 도끼' 美복음주의 잡지, 트럼프에 반기…"트럼프 탄핵해야" file 2019.12.24 6604
1615 미국 기업가치 10억불 넘는 유니콘 기업 올해 66개 탄생 file 2019.12.24 6719
1614 류패밀리재단, 한인학생 20명에 2천불씩 총 4만불 수여 file 2019.12.24 6644
1613 LA국제공항에 노숙자 몰려…올해 신고 1천여건…"승객들 위협" file 2019.12.24 6276
» "종이호랑이 트럼프 위협 안 먹혀" file 2019.12.24 6614
1611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 유대교 회당 3,750만불에 팔려 file 2019.12.24 7401
1610 미주 한인여성이 사상 첫 미국 대사직에 임명됐다 file 2019.12.24 5887
1609 한인학생이 명문대 졸업식 대표연설 file 2019.12.24 7959
1608 퀸즈 거주 50대 한인남성 실종 신고 file 2019.12.24 6205
1607 뉴욕에 빈곤한 한인노인들 많다 file 2019.12.24 6238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