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뮬러 특별검사, '트럼프 러시아스캔들' 대배심 구성

      트럼프 대통령 쪽과 러시아의 유착 의혹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수사가 가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 및 재판 과정을 관장할 대배심이 구성됐으며,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러시아 변호사의 지난해 6월 회동도 본격적인 수사망에 올랐다...
    Date2017.08.04 Views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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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배구입연령은 이제 미 전역에서 21세'…FDA 공식 시행 발표

    미 전국의 담배 구입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이 시행에 돌입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는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담배 구입 연령 상향법의 시행이 시작됐다”며 “이에 따라 전국 소매점에서 21세 미...
    Date2020.01.01 Views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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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 운전면허증 갱신, 12월 3일로 연장

    뉴욕주 운전면허증 갱신 기간이 오는 12월3일까지 또 연장됐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같은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운전면허증 갱신은 주차량국 웹사이트 (https://dmv.ny.gov/driver-license/how-renew-license)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지난 3...
    Date2020.11.10 Views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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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정규직 줄고 임시직이 일반화된다…평생 8~10개 직업 바꿔 일할 것 2주~2개월 짧은 교육 수요 높아져 대학도 마이크로대학이 대세된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Frey·66)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다빈치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프레...
    Date2020.01.27 Views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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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저지차량국 대면업무, 29일부터 가능

    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았던 뉴저지 차량국 사무소들이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주민 대면 민원서비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뉴저지주 차량국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주민 누구나 차량국 사무소를 방문해 민원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그 전까...
    Date2020.06.15 Views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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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교생 인턴십 중요…일찍부터의 체험이 무척 중요하기 때문

    고교 때 인턴쉽은 어떤 전공을 하고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턴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이라면 SAT 점수와 내신성적만이 아니라 자신의 진짜 특기와 소질을 고려해 미래의 전공과 직업을 찾을...
    Date2020.02.25 Views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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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우주 요격무기 설치계획 발표

    우주에 배치 금지한 '우주조약' 위반 트럼프, '스타워즈'식 군비경쟁 가속화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우주공간에 배치된 요격무기로 막을 수 있다. (사진:www.airforce.com) 미국 국방부가 9년만에 ‘미사일 방어 검토보고서(MDR)’를 ...
    Date2019.01.19 Views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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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주택 재산세율 평균 1.17%

    제일 높은 지역 뉴저지…가장 낮은 지역 하와이 주택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뉴저지로, 집값의 2.29%를 매년 재산세로 낸다. 가장 낮은 지역은 하와이(0.28%)다. 평균 재산세율은 1.17%다.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소유주에게 매기는 별도 세율은 없...
    Date2018.10.07 Views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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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맨해튼 근로자 8%만 사무실 복귀…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다

    페이스북, 10년내에 50%는 재택근무…한인사회도 재택근무직원들 많아 뉴욕시 사무실의 공실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직장인은 출근해야 한다’는 기본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 현재 맨해튼 도심에서 일하던 근로자 가운데 재...
    Date2020.08.03 Views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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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美연방부채, GDP 78%인 20조달러…2차대전 후 최고

    1인당 부채는 6만2천불…2047년엔 역사상 최고치인 GDP 148% 예상 미국의 국가부채 규모가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78%를 차지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의회예산국은 '세법이 현행대로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국가...
    Date2018.07.02 Views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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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3세 美할머니 100m 달리기 46초로 우승

    103세 美할머니 100m 달리기 46초로 우승 3회 우승...전미 시니어경기대회 100세 이상 여자부문 올해 103세의 미국 최고령 육상선수인 줄리아 호킨스 할머니가 100m 달리기 대 회에서 46초대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미 CBS뉴스 보도에 따르 면 호킨스 ...
    Date2019.06.22 Views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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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욕시의장, 연방하원의원 3명 DACA 시위 체포당해

    맨해튼 트럼프타워 앞에서 고의로 해산명령 거부…구치소 수감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과 연방하원의원 3명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폐지 반대 시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비버리토 시의장은 아드리나노 에스페야트,라울 그리잘바, ...
    Date2017.09.22 Views6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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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옐런 신임 美재무장관, 금융 제재에 정통…북한, 중국 가차없이 제재예상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재무 장관 후보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의장을 공식 지명했다. 옐런 내정자(사진)는 어떤 스타일로 일을 할까? 미국 달러의 통화 정책에 집중하는 연준 의장과 달리 재무 장관 은 북한과 중국 등 미국의 금융 ...
    Date2020.12.08 Views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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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한인이 한국서 은행구좌 열수있나?

    영주권자, 비거주 시민권자 개설 가능 한국국세청, '한미 세금상식' 책 출판 한국 국세청은 얼마 전 모국에 부동산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금융,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책자를 펴냈다. ‘재미 납세자가 알...
    Date2020.01.01 Views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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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내년 10월 美 최대 도시공원에 '한국의 집' 홍보관 개관"

    뉴욕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HEAP)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뉴욕주는 3억3,8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마련, HEAP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난방비는 가구 당 최대 726달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격 조건은 가구...
    Date2019.11.20 Views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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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뉴욕서 아시안업소 강도 5명 유죄

    유죄 확정 최대 20년 형 처해질 예정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 아시안 업소들에 침입해 무장 강도 행각을 벌인 이민자 5명이 유죄가 확정됐다. 연방이민국은 지난해 8월~9월 퀸즈와 브루클린 일대 아시안업소 11곳에 침입해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5명이 뉴욕 연방...
    Date2018.10.09 Views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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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GDP 1.4% 규모…총기폭력 사망자 2017년 약 4만명 미국의 총기 폭력으로 인한 연간 경제적 비용이 국내총생산(GDP)의 1.4%에 해당하는 2천290억 달러에 이른다고 UPI통신이 보도했다. 캐럴린 멀러니(민...
    Date2019.09.22 Views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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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서 아시안 혐오 범죄 급증…지난해 신고만 2800여건

    작년 10개월동안 뉴욕에서는 아시안 혐오범죄만 8배 급증 코로나19 사태 후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84세의 태국계 남성이 아침에 산책을 하다가 폭행을 당한 뒤 끝내 숨졌다. 그로부...
    Date2021.02.15 Views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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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뉴욕, 뉴저지지역 학군들마다 원격수업 학교 계속 증가

    코로나가 교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학교문을 닫고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학교들이 뉴욕, 뉴저지에서 급증하고 있다. 브롱스에 위치한 P.S. 24는 일주일간 2건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확인돼 학교를 일시 폐쇄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갑작스럽게 온라인...
    Date2020.10.26 Views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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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총기사고 계속…아이들 학교 보내지말자"

    전 교육부장관, 등교거부 같은 '공격적 접근' 필요 한계 봉착…부실 규제로 참극 되풀이…분노 줄이어 또다시 교육현장에서 총기참사 사건이 불거지자 미국 사회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부실한 규제로 참극이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
    Date2018.05.22 Views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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