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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폐지 20개주로...텍사스주, 13명 사형집행

 

미국서.jpg

 

미국 전역에서 올 한 해 동안 25명의 사형수가 사형 집행됐다. 거의 최저치에 가깝다. 

 

미국은 4년 연속 총 사형 집행이 30건을 밑돌았다. 1976년 연방 대법원 판결에 의해 사형 집행이 부활 재개된 뒤 1999년에 98명이 사형돼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텍사스가 13건으로 거의 반을 차지했다. 2위 테네시주에서 3건이 집행됐다.  

 

사형 당한 25명은 모두 남성이었으며 2건만 제외하고 모두 약물 주사 방법으로 집행됐다. 

 

미국에서 올해 새로 사형이 확정된 건수는 모두 41건이었다. 워싱턴주는 올해 사형제 폐지 20번 째 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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