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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트럼프, 10여년 함께 일한 조직원도 못알아봐"

 

트럼프.jpg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진실을 밝힘으로써 나라를 다시 단합하도록 도움을 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언은 ABC뉴스의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의 성관계를 주장한 여성들에게 입막음용 돈을 주도록 지시했으며 그 일이 잘못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을 반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언에게 결코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었다. 

 

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의 사실을 기억못하는듯 강력히 부인한 것을 의식해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희한한 사람“이라면서 ”같은 조직에서 10년 넘게 일한 사람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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