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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jpg

BULLITT CENTRAL HIGH SCHOOL

 

어른으로 살아가는데에는 꼭 필요하지만,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지식을 가족과 선배들에게 구하거나, 구글에서 찾는다. 그런데 미국 켄터키 주의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직접 '어른이 되면 필요한 지식들'을 알려주기 위해 나섰다.

 

미국 USA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켄터키 주 루이빌에 위치한 불릿 센트럴 고등학교는 최근 'Adulting Conference'란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명칭 그래도 진정한 어른이 되는 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11개로 구성된 워크샵 가운데 학생들은 3개의 워크샵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이 워크샵에서 알려주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타이어 교체방법, 간단한 요리 방법, 이력서 쓰는 법, 개인 자산 관리 방법, 세금 관리 방법,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방법 등등. 

 

해당 학교는 이 워크샵이 지역 사회의 파트너들과 협력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또 있다.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봉기술과 갈등 해결 방법을 알려주고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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