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펜스, 보수 정파, 기독교 간 관계 유지에 중요한 역활

 

펜스.jpg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수 주간 그의 정계 측근들에게 2020년 대선에서 펜스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남아 있는 걸 원하고 있다고 말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이 차기 대선에서 러닝메이트가 되길 원한다고 가까운 친구들에게 말했고 펜스 부통령은 사적으로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맹공에 맞서 트럼프 행정부를 방어할 태세가 돼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펜스의 운명을 둘러싼 관측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백악관 비서실장 물색 과정에서 보여줬듯이 아무런 예고 없이 마음을 바꾸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펜스는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백인 복음주의파 유권자 중 80%의 표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06 Ski Resorts in Vermont (2) file 2018.12.24 7856
1605 9번째 맞이한 보스턴의 '2018 Eater Awards'시상식 file 2018.12.24 8256
1604 미주리주 대형 십자가 FFRF 철거 압박 받아 file 2018.12.24 6944
1603 뉴욕시 내년 부터 전기 스쿨버스 도입 file 2018.12.24 9033
1602 뉴욕시 프리킨더 과밀학급 문제 심각 file 2018.12.24 8533
1601 스탠포드대 학자금 심사서 주택자산 고려 않기로 file 2018.12.24 7243
1600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학부모들 의견 엇갈려 file 2018.12.24 6699
1599 트럼프, '불법이민자 멕시코 송환' file 2018.12.24 10245
1598 "죽음 앞둔 어린 아들 안아주고 싶어" file 2018.12.24 8841
1597 트럼프 행정부, 귀화 이민자들 시민권 서류 재검토 중 file 2018.12.24 8344
1596 불법이민 어린이들 아직도 1만 4300명 수용 file 2018.12.24 7464
1595 웜비어군 부모, 북한에 소송 제기 file 2018.12.24 8441
1594 '우주사령부' 16년만에 부활…우주군 창설 계획 file 2018.12.24 8240
1593 오바마 전 대통령 어린이 병동 깜짝 방문 file 2018.12.24 8500
» 펜스 부통령 다음 대선에서 런닝메이트로 남나 file 2018.12.24 8417
1591 美서 현대·기아차 집단소송 당해 file 2018.12.18 8096
1590 뉴욕시 출신 80대 할머니가 대학 졸업장 받아 '화제' file 2018.12.18 7642
1589 미국에선 지금…노인들, 패스트푸드 매장서 아르바이트 취업 file 2018.12.18 8023
1588 연방법원, '오바마케어' 위헌 판결…美 정가 '태풍의 눈' 된다 file 2018.12.18 7530
1587 오바마 전 대통령, '오바마케어' 위헌 판결 후 오히려 가입 독려 file 2018.12.18 8311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