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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절반 대통령직에 대한 의문 갖아

 

러시아.jpg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인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대해 정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미국민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미 성인 9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62%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서 '정직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절반은 러시아 스캔들 수사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통령직에 대해 더 많은 의문을 갖게 됐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지지한다'는 대답은 43%로, '지지하지 않는다'보다 11%포인트 낮았다.
 
그의 2020년 대선 전망과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답변은 38%에 그쳤지만,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은 52%에 달했다.
 
미 CN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에 대한 경고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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