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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규칙 마련 시급해 

 

마리.jpg

 

캐나다의 마리화나 전면 합법화 이후 미국도 미시간 주가 법을 개정해 미국에서 10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허가했다. 이에 이어 BBC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는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에 대한 국민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리화나에 엄격한 조치를 취해 온 국가들도 규제 수준을 낮추고 있다. 영국은 의료용 마리화나 처방을 합법화했다. 한국도 올해 7월부터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수입한 마리화나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의료용 마리화나 허가는 마리화나 전면 합법화로 이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하지만 마리화나는 여전히 위험한 약물이다. 마리화나 사용으로 인한 혼란과 불안, 편집증은 학계에서도 인정한 부작용이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및 에이즈(AIDS)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법정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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