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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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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14차례 접촉한것 밝혀져

 

탄해.jpg

 

워터게이트 은폐시도를 폭로한 전 백악관 법률고문이 이른바 '성관계 입막음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허위 진술을 주장하면서 탄핵절차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닉슨 전 대통령의 법률고문이던 딘은 CNN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문건을 전체적으로 볼 때 하원이 탄핵절차를 개시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포르노 배우 대니얼스,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전직 모델인 맥두걸에게 코언이 침묵을 대가로 돈을 전달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고 적시했다.

 

검찰은 트럼프 대통령이 2014년 8월 한 언론기업 사주, 코언과 만나 여성들과의 스캔들과 관련한 기사를 매수하거나 삭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수사자료에 기재했다.

 

뉴욕 검찰은 금품 지급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어떤 범죄 혐의도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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