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7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979년 이후 최고치 기록

 

총기.jpeg

 

미국에서 지난해 약 4만명이 총기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기 사망자를 사망률 통계에서 구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고치다.

 
CNN은 정부 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를 토대로 '총기 폭력 중단 교육기금'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미국에서 3만9773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1999년과 비교하면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인구 10만명당 총기로 인한 사망자는 1999년 10.3명에서 2017년에는 12명으로 늘었다.
 
'총기 폭력 중단 교육기금'은 "2017년 총기 폭력으로 매일 109명꼴로 숨졌다"며 "총기 폭력은 공중 보건 차원의 해결이 요구되는, 공중 보건에 관련된 전염병"이라고 평가했다.
 
총기 사망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1999년 1만6599명이었는데, 지난해에는 그보다 7000명 늘었다. 인구 10만명당 총기 자살자는 1999년 6명에서 6.9명으로 증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웜비어군 부모, 북한에 소송 제기

    아들 사망케 한 북한에 11억달러 배상 청구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웜비어의 아버지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이 된 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유족이 북한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1억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했다고 미국의...
    Date2018.12.24 Views8660
    Read More
  2. '우주사령부' 16년만에 부활…우주군 창설 계획

    우주군 창설하면 중국, 러시아와 패권 타툴 듯 미군이 ‘우주사령부를 16년 만에 부활시킨다. 러시아와 중국을 누르고 우주패권을 거머쥐겠다는 ‘우주군' 창설 계획의 첫걸음을 뗀 셈이다. 미국이 우주사령부와 우주군 창설을 본격화하면서 미...
    Date2018.12.24 Views8480
    Read More
  3. 오바마 전 대통령 어린이 병동 깜짝 방문

    소아환자 위해 산타클로스 모자 쓰고 등장 오바마 전 대통령이 빨간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어린이병동에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워싱턴 소재 국립아동병원에 오바마 전 대통령이 깜짝 등장해 소아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
    Date2018.12.24 Views8782
    Read More
  4. 펜스 부통령 다음 대선에서 런닝메이트로 남나

    펜스, 보수 정파, 기독교 간 관계 유지에 중요한 역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수 주간 그의 정계 측근들에게 2020년 대선에서 펜스 부통령이 러닝메이트로 남아 있는 걸 원하고 있다고 말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고 CNBC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
    Date2018.12.24 Views8626
    Read More
  5. 美서 현대·기아차 집단소송 당해

    350여명 차주, "엔진결함 알면서도 숨겨" 쏘나타, 산타페, 옵티마, 쏘렌토, 쏘울 등 2017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쏘울이 불에 타고 있는 모습. /NBC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 차주 350여명이 일부 차종의 엔진 결함으로 심각한 화재 위험에 노출됐다며...
    Date2018.12.18 Views8319
    Read More
  6. 뉴욕시 출신 80대 할머니가 대학 졸업장 받아 '화제'

    다섯 아이 키운 후, 보행기, 산소 공급기 의지하면서 학교 다녀 뉴욕시 출신 80대 할머니가 대학 졸업장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시 브롱스에서 자란 재닛 페인 할머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의류제조업체에서 비서로 일하기 시작했다...
    Date2018.12.18 Views7869
    Read More
  7. 미국에선 지금…노인들, 패스트푸드 매장서 아르바이트 취업

    패스트푸드 기업들, 교회와 노인센터에서 노인 직원들을 찾는다.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2019년에도 노인들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이 직원을 모집하는 장소도 교회나 노인센터를 통해서다. 또한 50세 이상의 미국인을 지원하는 단체인 AARP...
    Date2018.12.18 Views8259
    Read More
  8. 연방법원, '오바마케어' 위헌 판결…美 정가 '태풍의 눈' 된다

    트럼프, '건강보험 제도 개편', 민주당은 '항소'…대법원 판결 전까지 공방가열 미국 연방법원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큰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려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오바마케어 폐지를 추...
    Date2018.12.18 Views7777
    Read More
  9. 오바마 전 대통령, '오바마케어' 위헌 판결 후 오히려 가입 독려

    미국 연방법원이 정치권에서 논란이 큰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당장 바뀌는 건 없다"며 외려 가입을 독려하고 나섰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Date2018.12.18 Views8491
    Read More
  10. 그린스펀 "미국경제, 스태그플레이션으로 가고 있어 우려"

    "내년 성장률 최대 2~2.5%…재정 적자 수조 달러…인플레이션 당연"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사진)이 미국 경제 성장세가 곧 둔화될 것이며 스태그플레이션 상태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이란 경기불황 속에서...
    Date2018.12.18 Views7517
    Read More
  11.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에 '진짜 어른되는 법' 가르친다

    BULLITT CENTRAL HIGH SCHOOL 어른으로 살아가는데에는 꼭 필요하지만,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지식을 가족과 선배들에게 구하거나, 구글에서 찾는다. 그런데 미국 켄터키 주의 한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직접 &#...
    Date2018.12.18 Views7670
    Read More
  12. 뉴저지 고속도로에서 돈가방 떨어져 '51만불 돈벼락'

    현금수송차 오작동으로…운전자들 줍기소동, 30만불은 회수못해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트 루트 3 고속도로에서 현금 51만 달러가 쏟아지면서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현금을 줍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침 출근 시간에 뉴저지주...
    Date2018.12.18 Views9711
    Read More
  13. 잇단 악재에 지지율 '뚝'…트럼프, 재선에 빨간 불

    국정 지지율 43%…다음 대선 때 트럼프에 투표할 것 답변은 38%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추락하고 있다. ‘러시아 스캔들’과 성관계 주장 여성들에게 ‘입막음용’ 합의금을 지급한 의혹 등으로 전방위 수사를 받고 있...
    Date2018.12.18 Views8757
    Read More
  14. '대선풍항계'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조 바이든 '1위'

    민주당원 지지 2위 샌더스, 3위 오루크…힐러리 재출마 부정적 오는 2020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국 여야에서 대표 주자들이 속속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오와주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잠재 후보들 가운데에서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
    Date2018.12.18 Views7780
    Read More
  15. 대학탐방⑨ - 터프츠 대학 (Tufts University)

    터프츠대학(Tufts University)은 미국 보스턴 근교인 메드포드/서머빌에 위치한 사립 대학이다. 1852년도에 종교와 무관한 학교를 세우려는 유니버설 교인들에게 찰스 터프츠(Charles Tufts)가 20 에이커의 땅을 기증해 터프츠 칼리지(Tufts College)가 세워...
    Date2018.12.18 Views11019
    Read More
  16. 버몬트의 유명 스키 리조트들 ①

    Stowe Mountain Resort 7416 Mountain Rd Stowe, VT 05672 보스턴에서 3시간 20분 정도 떨어진 버몬트주의 스토우 마운틴 라조트(사진)는 미 동부지역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손꼽힐 수 있다. 곤돌라와 13개의 리프트와 다양한 레벨의 116개의 트레일에서 다운...
    Date2018.12.18 Views11562
    Read More
  17.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하버드 입학처 "아시안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 아시안 학생 차별 소송에 휘말린 하버드대가 올해 조기전형에서 아시안 합격자를 크게 늘렸다. 하버드대가 발표한 조기전형 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 26.1%가 아시안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기전...
    Date2018.12.18 Views9706
    Read More
  18. 아이비리그, 주요대학 조기 합격자 발표

    조기 합격자 역대 최저치 기록 아이비리그 등 주요대학이 조기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기 시작한 가운데 하버드대와 프린스턴대, 유펜, 브라운대 등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대학이 발표한 올해 조기전형 결과에 따르면 올...
    Date2018.12.18 Views9424
    Read More
  19. 미 해병대, 중국 전투기 복제품 만들어 훈련

    중국 미국의 전략적 경쟁자 더이상 비밀 아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을 '전략적 경쟁자'로 여기는 해병대가 중국 전투기 복제품을 만들어 훈련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한 항공 관련 웹사이트에...
    Date2018.12.18 Views8968
    Read More
  20. 비서실장 지명자 "트럼프 대통령 끔찍한 인간"

    멀베이니 지명자 과거 발언 비디오 공개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에 지명된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 국장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끔찍한 인간"이라고 부른 비디오가 공개됐다. 공개된 비디오는 2016년 11월의 대통령선거 직전 당시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었...
    Date2018.12.18 Views919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