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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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아시안 학부모 SHSAT관련 강력대응 선언 | 2018.12.11 | 8814 |
1548 | 졸업률 높이기 위해 성적 조작 사실 들통 | 2018.12.11 | 8046 |
1547 | 트럼프, 대선기간 반복해 러시아 접촉 | 2018.12.11 | 8250 |
1546 | 트럼프,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조롱 | 2018.12.11 | 9169 |
1545 | CNN 또 다시 폭발물 협박 받았다 | 2018.12.11 | 8351 |
1544 | 미국하원, 대통령 탄핵절차 개시 불가피 | 2018.12.11 | 8104 |
1543 | 드리머 180만명 구제…다시 원점으로 | 2018.12.11 | 7351 |
1542 | ICE, 한인 2명 포함한 105명 불체자 적발 | 2018.12.11 | 8475 |
1541 | 영주권자 군입대 다시 시작 계획 | 2018.12.11 | 7640 |
1540 | 멕시코서 캐러밴 겨냥한 총격사건 | 2018.12.11 | 8308 |
1539 | 연간소득, 증가했으나 지역 편차 여전해 | 2018.12.11 | 8148 |
1538 | 미검찰, 중국 정부 연계 해커 사법처리 발표 예정 | 2018.12.11 | 6296 |
1537 | 시스코, 직원들에 중국여행 자제 메일 보내 | 2018.12.11 | 6818 |
1536 | 美 50개주 중 10개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 2018.12.09 | 7712 |
1535 | 대교 아메리카 홈리스 셸터에 방한용품 전달 | 2018.12.09 | 6621 |
1534 | 중국계 美천재 물리학자 돌연 사망 의혹 | 2018.12.09 | 8126 |
1533 | 6명 사망자 낸 음주운전 여성 종신형 선고 | 2018.12.09 | 8334 |
1532 | 미국 전체인구 32% 과잉부담 계층 | 2018.12.09 | 9163 |
1531 | 4년제 대학 졸업률 55%에 미쳐 | 2018.12.09 | 7399 |
1530 | 맨하탄 2학군 학부모 또한 SHSAT 폐지 반대 | 2018.12.09 | 8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