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위스콘신주서  20 흑인 남성, 백인 경찰의 총격에 쓰러져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이 경찰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흑인 남성은 등에 여러 발의

  총을 맞았고, 현장에서 찍힌 영상에 따르면 당시 최소 7발의 총성이 들렸다. 남성의 아들 3명이 이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거세지면서 사건이 벌어진 도시에는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을 보면 민소매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인 블레이크가 운전석쪽 문을 열고 차량 안쪽으로 고개를

 숙였고, 이때 그의 바로 경찰관이 그의 상의를  잡아 끌며 총을 수차례 발사했다.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블레이크의 신원을 밝히며 “그가 등에 총을 여러 맞았다.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이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5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3개월 만에 벌어진 일이다.

 

0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82 뉴욕시 공립학교, 가을학기부터 온라인-오프라인 수업 병행 file 2020.07.10 6930
1581 올해 美 대량살상 41건 역대 최다… 210명 희생, 총기 난사가 80% file 2020.01.01 6930
1580 영부인도 트럼프에 결과 승복 설득 file 2020.11.10 6929
1579 뉴욕주 운전면허증 갱신, 12월 3일로 연장 2020.11.10 6929
1578 왜 아시안계 퀸즈보로장을 투표해야 하나? file 2020.06.23 6929
1577 뉴욕대(NYU) 의대 수업료 무료 file 2018.08.18 6929
1576 뉴욕, 뉴저지지역 학군들마다 원격수업 학교 계속 증가 file 2020.10.26 6927
1575 우한 페렴에 시총 1위 애플 직격탄…깜짝 실적 테슬라도 '흔들' file 2020.02.05 6926
1574 트럼프 대통령 미국 방위기 분담 압박 file 2018.12.29 6923
1573 '하나님은 존재한다' 확신하는 미국인 크게 감소 file 2019.11.17 6921
1572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file 2019.07.09 6921
1571 美 항공기서 난동 피우던 승객, 승무원이 와인병 휘둘러 제압 file 2017.07.11 6921
1570 옐런 신임 美재무장관, 금융 제재에 정통…북한, 중국 가차없이 제재예상 file 2020.12.08 6917
1569 영향력 1위 뉴욕시 단체 대표,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file 2019.12.03 6912
1568 미국,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기업 10곳 정조준 수사 file 2017.07.18 6911
1567 트럼프 유세가 3만명 코로나 감염 유발…또 700여명 사망시켜 file 2020.11.03 6909
1566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909
1565 "장애인 안내견 출입막으면 소송당해" 2019.03.10 6909
1564 "여행 왔다가 오버스테이해 불법체류자로…이민생활이 힘겹다" file 2019.12.10 6908
1563 맨해튼 허드슨 야드 공개…맨해튼의 새 명물로 file 2019.03.19 6908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