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연방법원, "트럼프정부 정책 차별적" 판결

 

영주권자.jpg

 

신원조회 등을 이유로 영주권자들의 미군 입대를 최소 1년간 유예하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군 입대 방침은 차별적이라며 이를 중단하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미시민자유연맹(ACLU) 등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은 지난 주 미군에 지원했으나 영주권자라는 이유로 1년째 군복무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지아하오 쿠앙 등 영주권자 신분 미군 지원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존 타이가 연방판사는 이 판결문에서 “미군에 지원한 영주권자들에 한해 특정하지도 않은 신원조사를 이유로 이들의 미군 복무를 가로막는 트럼프 행정부의 입대방침을 정당화할 어떤 합리적인 근거도 없다”며 “지극히 변덕스럽고 자의적이며, 차별적인 이 방침을 즉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연간소득, 증가했으나 지역 편차 여전해

  2. 미검찰, 중국 정부 연계 해커 사법처리 발표 예정

  3. 시스코, 직원들에 중국여행 자제 메일 보내

  4. 美 50개주 중 10개주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5. 대교 아메리카 홈리스 셸터에 방한용품 전달

  6. 중국계 美천재 물리학자 돌연 사망 의혹

  7. 6명 사망자 낸 음주운전 여성 종신형 선고

  8. 미국 전체인구 32% 과잉부담 계층

  9. 4년제 대학 졸업률 55%에 미쳐

  10. 맨하탄 2학군 학부모 또한 SHSAT 폐지 반대

  11. 뉴저지, '산타 없다' 말한 초등교사 해고

  12. 대책없이 이민자 대거 석방…'참상'

  13. 미국 난민 망명 거부율 높아졌다

  14. '불법체류자 돕기' 형사처벌 못해

  15. 불체자 미국 출산자녀 한해 25만명

  16. 美최대 지식공유 웹사이트 Quora 해킹

  17. 테러단체, 2019년 1월 1일 뉴욕 공격 위협

  18. 국경 넘은 캐러반 미국에서 출산 해

  19. 100건 넘는 소송 당한 체조협회 파산보호 신청

  20.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 등장?…"90명 살해"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07 Next
/ 20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