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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상품 판매…온라인 주소만 220만개

 

짝퉁.jpg

 

연말 최대 샤핑시즌을 맞아 인터넷상에서 짝퉁 명품 등 위조품 거래 웹사이트를 개설해 소비자들을 울리고 있는 불법 웹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 당국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연방 이민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청(HIS)은 온라인을 통해 불법 가짜상품을 판매해 오던 사이트 3만3,600개를 적발해 모두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연방 당국은 지금까지 가짜 상품을 불법 판매해 온 121만 개 웹사이트를 기소했으며 위조 물품 판매 및 저작권 침해 등 불법 행위를 저질러 온 온라인 사이트와 연결된 소셜미디어 링크와 전자 상거래 링크 주소를 삭제한 것도 220만 개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사기범들은 대부분 온라인 샤핑 사이트들이 40~50%가 넘는 큰 폭의 할인을 한다는 점을 악용해 홈페이지에 진짜상품의 사진을 올린 뒤 소비자들이 결제 후 배송을 하지 않거나 가짜상품을 판매한 뒤 사이트를 폐쇄하고 도주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고 수사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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