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심사 시간 짧아 사실 여부 확인 하기 쉽지 않아

 

유펜.jpeg

 

펜실베니아대 교지는 최근 보도에서 "미국 내 주요대학 대부분에서 1차 입학 서류 심사에 걸리는 시간은 4~5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대입 지원자가 매년 빠르게 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류 심사에 걸리는 시간은 갈수록 더 짧아지고 있다는 추세라는 것이다.  

 

지원자가 워낙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서류 심사에 많은 시간을 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대입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문제는 입학서류 심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다보니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 허위 내용이 기재되더라도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역시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합격 통보가 전해진 뒤에 허위사실 기재가 확인돼 합격이 취소되는 일도 있지만, 합격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입학서류의 내용이 정확한 사실인 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팩트 체킹'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학교 당국은 "일선 입학 사정관들에게 너무 과중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46 "내주 리용호 뉴욕도착…북한과 즉시 협상" file 2018.09.22 6423
1545 캘리포니아대, SAT점수 제출 폐지 검토…고득점 한인 불리 우려 file 2019.10.05 6421
1544 방탄소년단 뛰어넘은 아기상어, 디즈니 엘사 꿈꾼다 file 2020.01.21 6419
1543 애플 아이폰, 중국생산 35% 급감…무슨 일? file 2019.12.17 6419
» 명문대 입학 서류 심사 채 5분 못미쳐 file 2019.02.10 6416
1541 지난주 미국 실업자 330만명…곧 실업자 700만명 쏟아진다 file 2020.03.28 6417
1540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인종 다양성 권고안 발표 file 2019.02.19 6415
1539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불량논란 K진단키트, 문제없다 강조 file 2020.09.28 6413
1538 법원이 피고를 찾아가는 뉴욕시 '이동식 법정' 화제 2019.06.11 6413
1537 美플로리다 총격사건…10여명 사상 file 2018.08.28 6413
1536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file 2021.03.30 6410
1535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2019.05.30 6410
1534 '쏘지 마' 앵무새의 증언덕에 남편 살해혐의 아내에 유죄평결 file 2017.07.25 6409
1533 트럼프 국경에 군인 15000명으로 늘릴 수도 file 2018.11.04 6407
1532 시한부 아빠와 딸들의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춤 file 2017.07.14 6405
1531 타임스 스퀘어에 테슬라 불만 광고 게재 file 2019.05.26 6404
1530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file 2021.02.23 6403
1529 맨해튼 허드슨 야드 개발, 코로나로 휘청 file 2021.02.08 6403
1528 미국 "해외 여행금지 경보" 최고등급 4단계 발표 2020.03.23 6403
1527 하버드대와 MIT, 트위터의 압박, 美유학생 비자 지켰다 file 2020.07.16 6399
Board Pagination Prev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