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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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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지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6명의 사망자를 낸 20대 여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LA지방법원은 피고 올리비아 컬브리스(26)가 30년 이후에야 가석방 신청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컬브리스는 지난 2014년 고속도로를 100마일로 역주행하며 달리다 사고를 내 자신의 언니를 포함해 모두 6명을 사망케했다.

 

컬브리스는 올초 6건의 2급 살인혐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지난 5월 유죄 평결을 받았다. 컬브리스는 17살 때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경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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