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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성 '76.2세', 여성은 '8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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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기대수명이 4년 만에 소폭 반등한 78.7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미국인 기대수명이 전년 대비 0.1세 늘어난 78.7세로 집계됐다. 성별에 따른 기대수명은 남성 76.2세, 여성 81.2세였다.

기대수명이란 갓 태어난 아이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연수를 말한다.

하지만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약물 과다복용, 자살, 비만 등의 원인으로 2014년 이후 3년 연속 소폭 감소해 2017년 78.6세로 분석됐다.

그러다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과 암 사망률이 감소함에 따라 이번에 4년 만에 기대수명이 0.1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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