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결혼 27 함께 성장할 없다
 

1.png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아내인 멀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게이츠 창업자는 이날 트위터로 공개한 부부 공동 성명에서우리 관계에 대한 많은 생각과 노력 끝에 우리는 결혼을 끝내기로 결정했다 밝혔다.
 

사람은지난 (결혼 생활) 27년간 우리는 3명의 놀라운 아이들을 키웠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세계에서 일하는 재단도 설립했다 재단에서 계속 함께 일하겠지만, 우리 인생의 다음 단계에서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있다고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밝혔다.
 

빌은 자신이 설립한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였던 멀린다와 1994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큰딸 제니퍼와 터울로 로리와 피비 12녀를 두고 있다. 빌은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에서 물러난 2000년부터는 멀린다와 함께 질병과 기아를 퇴치하고 교육을 확대하는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설립해 활동해왔다.
 

게이츠 부부의 재산은 13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 이혼 결정에 따라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 분할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정보 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빌은 260억여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식 1.37% 보유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재산 분할 방식이나 규모 등은 아직 분명하지 않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26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file 2021.03.30 6429
1525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불량논란 K진단키트, 문제없다 강조 file 2020.09.28 6429
1524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file 2021.02.23 6427
1523 연말 쇼핑매출 8,800억불로 3.4% 증가 file 2019.12.28 6424
1522 테네시 한인 가발업주 강도 막다 중상…범인 차량에 끌려가 file 2021.02.15 6422
1521 뉴저지 대학 올해 말 대면수업 가능할 듯 file 2020.06.23 6421
1520 "미국 이민 심판 100만건이나 적체…법정 서는데 3년도 걸려" file 2020.01.21 6421
1519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2019.05.30 6421
1518 트럼프, 중남미 3개국 원조 중단 지시 file 2019.04.02 6421
1517 LA-라스베가스를 오가며 상습 성폭행한 40대 한인 체포돼 file 2019.12.10 6420
1516 저소득층 우수학생들, 아너스 칼리지와 아너스 프로그램 신청하라 file 2020.02.13 6419
1515 체험 동물원 갔다 대장균 감염된 美남매 file 2017.07.25 6419
1514 뉴욕시 도로변 주차 규정, 6일까지 유예 file 2021.02.02 6418
1513 미국, 유학생 비자 취득 까다로워진다 file 2017.08.27 6416
» 빌 게이츠, 아내 멀린다와 이혼 file 2021.05.10 6414
1511 美도심서 드론 잘못 날려 벌금 폭탄 file 2019.11.23 6415
1510 뉴욕시 교육 성범죄 폭증 file 2018.08.21 6415
1509 실업수당 청구 119만건, 지난주 25만건 줄어…팬데믹 이후 최저기록 file 2020.08.10 6413
1508 영화 '기생충'이 그린 불평등,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심각 file 2020.02.29 6409
1507 미국 주정부들, 백신 접종 연령 50대로 낮춰…공급 확대 덕분 file 2021.03.09 6406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