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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이 10월 29일(화) 오후 8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목사)에서 개국5주년 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사장 문석진목사는 감사예배 인사를 통해 “2014년 시험방송을 실시한 뉴욕기독교방송은 ‘오직 복음만을 위해’ 설립됐다. 뉴욕과 뉴저지 이민교회의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 아름다운 찬양, 기독교인의 신앙성숙을 위한 간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24시간 복음을 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문목사는 이어 "세계찬양대합창제(Global Choir Concert)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쓰겠다. 지난 2016년, 2018년 카네기홀 세계찬양대합창제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 전액인 총 5만8,000달러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했고 2020년 5월엔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 비엔나 최고의 공연장인 뮤직페어라인에서 제3회 세계찬양대합창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 사무실 주소는 183-22 Booth Memorial Ave. 2FL. Fresh Meadows, NY 11365(718-414-484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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