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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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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290명→631명→1천100여명…여러 경로로 신고 접수

 

미국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를 낳은 뷰트 카운티 대형산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가 7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지난주부터 실종자 수가 급증하고 있어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사망자는 매일 10구 안팎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거의 일정하게 늘고 있으나 실종자는 14일 290여명, 15일 630여명으로 갑자기 많이 증가했다. 이어 16일에는 1천100여 명으로, 17일에는 1천300여 명까지 늘어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여러 경로로 실종자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긴급 재난신고 전화, 이메일, 구두 신고 등이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인구 2만7천여 명의 파라다이스 마을은 주택가와 시가지 전체가 산불에 소실된 상태여서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사망자가 발견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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